투자전략 리포트
수급이 좋으나, 좋지 않으나 - 대형주, 가치주
- 작성자 :
- 유안타증권
- 작성일 :
- 04-06 15:34
- 조회수 :
- 418
1. 외국인 수급 둔화가 걱정되는 시점
최근 2주간이지만, 외국인의 수급이 현저하게 둔화. 외국인이 체감하는 원/달러 환율대비 KOSPI 지수 비중이 역사적으로 2.0%대가 고점 구간
2. Passive 자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Passive 자금의 지분율이 높은 수준. 시총 상위주에서 BlackRock이 가장 높은 지분 보유. 2위인 뱅가드도 전분기 매수 규모에서는 BlackRock에 우위
뱅가드는 16.4Q에 LG전자,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등의 대형주를 매수함
3. 대형주, 가치주 ? 자금 유입의 기대
뱅가드가 규정한 글로벌 대형주에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만 해당. 중/대형주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 중형주는 시총 4위부터 19개 종목만이 해당
뱅가드는 13년부터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편입해 운용, Size와 저PER/PBR의 이슈는 국내 종목들의 펀드 편입에 고려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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