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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시장의 관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

작성자 :
유안타증권
작성일 :
05-12 14:58
조회수 :
418

1. KOSPI, 기술적 부담 있지만 단기 상승 추세 유효

 

-  KOSPI, 5월 8일 60일 이평선 기준 이격도 107.28%까지 상승. 2015년 고점대인 107.72% 이후 최대 수준으로 기술적 부담 부각될 수 있는 상황


-  그러나 종가 기준으로 3일 이평선도 이탈하지 않는 등 단기 추세 견조한 모습. 일반적으로 5, 7일 등 단기 이평선 이탈해야 조정 국면 진행 가능성 부각


-  외국인 투자자들 여전히 연속적 매수세 형성 중. 외국인 매수세가 단기적 으로 중단되는 모습 보여야 조정 나타날 수 있음



2. 주도주는 시장보다 오래 간다

 

-  경험적으로 주도는 시장보다 강한 흐름 보이고, 장기추세가 전환되는 과정 에서도 견조한 모습 보임


-  2011년 고점대 형성 과정에서 운송장비, 화학업종이 그런 모습 보였고, 2015년 고점대 형성 시점에는 화학, 의약품 업종에서 관찰됨


-  최근 시장을 주도한 전기전자, 금융업종 등이 단기적인 상승으로 인한 조정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로 시장 주도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됨



3. 점차로 개선되고 있는KOSDAQ 지수

 

-  KOSPI지수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지 못했지만 KOSDAQ지수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  주요 종목들의 이익 전망치가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매 비중도 높아지는 모습


- 1월 초 고점대를 돌파했고, 60일 이평선 기준 이격도 역시 104.46%로 그다지 부담스런 수준은 아닌 상황



시장의 관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유안타증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