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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선물 외인은 환매 차례. 옵션 외인은 불안정

작성자 :
미래에셋대우
작성일 :
02-22 08:11
조회수 :
435

지수 급락 및 반등 과정에서 현물 외인 수급의 무게 중심은 액티브 펀드의 삼성전자 매매


- 현물 외인은 1/30~2/9일까지 9일간, -2조 6,866억원을 순 매도했으나, 2/12~14일은 +3,609억원 순 매수. 때문에 순 매도 기간에 -9.02% 급락했던 KOSPI도 3일간 +2.46% 반등. 순 매도 성분은 개별 종목 -1조 9,534억원, 비차익 PR -7,171억원, 차익 PR -162억원. 직후 순 매수는 개별 종목 +2,468억원, 비차익 PR +1,083억원, 차익 PR +57억원으로 구성[그림 1]

- 요컨대, 순 매도와 순 매수의 무게 중심은 모두 개별 종목 쪽. 미 증시 급락에 대해 ‘해외 인덱스 펀드’ 보다는 ‘해외 액티브 펀드’의 반응이 격렬했던 셈. 특히, 해외 액티브 펀드의 매매는 상당 부분 ‘삼성전자’에 집중. 동 기간, -1조 7,873억원을 순 매도했다가 직후에 +3,251억원을 순매수(외인 PR 매매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을 7.5%로 가정하고 전체 순 매매에서 차감한 것)

 

 

선물 외인은 환매 차례. 옵션 외인은 불안정한 반등에 베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