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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불안 요인은 여전히 존재

작성자 :
유안타증권
작성일 :
10-25 10:59
조회수 :
445

1. 제한적인 수급, 신용잔고 리스크는 상존


올해 외국인이 시총대비 -0.4% 이상 순매도한 거래일은 9일, 10월에만 3일이 포함. 지수하락이 확대된 것은 거래대금 급감이 원인. 5월 평균 0.80%→10월 0.55%로 하락


10월 KOSPI, KOSDAQ 합산 신용융자잔고금액 감소(11.8조→10.8조) 불구,시총대비 비중은 올해 평균수준(0.67%). 변동성 확대 리스크는 상존

 

10월 지수급락 당시 외국인 순매도 상위업종 : 제약/바이오(-7.4%), 전자/부품(-5.0%), 화장품(-1.5%), 화학(-1.4%), 호텔/레저(-1.4%)

 

 

2. 고점을 높이는 공매도


K200, KQ150 시총대비 공매도금액 비중의 10월 고점은 0.22%, 0.43%. 15년 9월 위안화 이슈 이후 최고 수준

 

공매도 출회는 외국인 순매도와 높은 상관관계. 시총대비 공매도 출회 상위업종은 제약/바이오(5.5%), 전자/부품(5.2%), 호텔/레저(4.7%), 화학(2.4%), 화장품(2.0%) 등


 

최근 1개월간 공매도비중 상위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호텔신라, 삼성전기, 코스맥스, 하나투어, 만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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