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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공급과 수요에서 호재 만난 구리, 남은 건 투자심리 개선

작성자 :
이베스트증권
작성일 :
02-21 14:00
조회수 :
471

 

 

 

 

다시 이목은 美中 경제·무역협상으로


전기동 가격은 그 동안 길고 길었던 박스권에서 탈출했다. 이달 초 칠레에 내린 폭우로 Chuquicamata와 Radomiro Tomic(Codelco 산하) 등 광산들의 손실은 3억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PT Freeport는 인니 정부로부터 동 정광 수출 인가가 지연되는 등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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