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사상초유의기회,질투허락하는 공개추천!!우리만의 랠리가 시작된다!!◈◈
- 작성자 :
- 한결진용준
- 작성일 :
- 06-20 10:07
- 조회수 :
- 835
쉽지 않지만 기회도 분명 상존하기에,
투자금 보존을 기본으로 어려운 기회도 기민한 공략으로 함께 합니다.
이제 더이상 정보 따위는 핑계가 될 수 없다는것,
유일하게 한결사단이 검증해 보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방황은 안 됩니다.
이제 정착하고 주식으로 성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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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그리스 재총선 결과 긴축에 찬성하는 신민당이 약 30%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해, 연립 정부 구성 가능성이 높아져 모두가 걱정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
하게 되었다. 신민당(129)과 사회당(33)이 총 162석 과반수를 차지하며 3차 총선 없이 연립정부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그리스 총선의 결과, 누구나 생각하는 최고의 시나리오였음에도 시장의 반응은 뜨뜨미지근하다. 대체 왜일까?
그리스의 총선은 향후 방향성을 잡아주는 분수령의 역할이었다.
일단 방향성을 상승(그리스 총선에서 신민당의 승리)으로 탔다면 이제부터는 추가적인 정책 공조가 시장을 움직일 때이다.
그리스 총선 결과가 발표되는 월요일, 장중 1900pt를 돌파하며 200일 이평선이자 5월 고점 이후 50% 되돌리는 1892pt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단기 추세를 반영한다는 20일 이평선 역시 하락세를 멈추고 추세 반등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1892pt를 확보하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월요일 코스피가 장중1900pt를 기록한 이후 상승탄력이 둔화되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KOSPI 1,900선은 중기 추세를 가늠하는 중요 이동평균선인 200일선에 해당되는데다, 마디지수대이면서 5월고점 이후 50% 되돌림 수준인 주요한 분기점이다. 최근 반등세로 KOSPI의 일봉차트상 Stochasitcs가 과열권에 진입한데 따른 경계심, 그리고 1,900선 이상에 포진된 대기매물에 대한 부담도 서서히 작용할 수 있는 지수대이기도 하다.
특히, 전일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이 4조원 중반대에 머물렀다는 점은 향후 KOSPI 반등탄력에도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분기점인 200일선에 안착하고, 추가 상승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매물소화 과정이 필요한데, 매물소화 과정이 원활치 않을 경우 반등탄력은 물론 목표치 도달 기간도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틀간 외국인이 모처럼 현선물 동시매수에 나섰고, 지난 쿼드러플 위칭데이 이후 비차익 매수로 외국인 매수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가운데 현물 매수규모가 3,730억원에 달했다는 점에서 수급적 부담은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단기 과열과 중요 이동평균선에 대한 부담을 극복할 만한 거래대금 증가세의 뒷받침 없이는 추가 반등에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추가 반등에 대비한 저점 매수전략을 유지하되 거래대금의 증가 여부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이며, 200일선 안착을 위한 물량소화과정을 활용해 저점매수의 기회를 잡아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최고의 이벤트인 그리스 총선이 끝나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이 바닥권에서 반등하며 증가하지 않는 것은 각종 정치적인 이벤트에 따른 확인심리다.
주요국가들 회담 역시 그리스 총선 이후에 일정이 잡혀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어야한다.
이제 투자자들은 더 이상 지나간 그리스 총선 결과에 매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좋은, 유럽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 찾기를 원하고 있다.
20일(수) G20 정상회담
만약 그리스 재총선 결과 유로존 이탈과 디폴트 우려가 높아졌다면,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유동성 공급 대책 등이 발표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행히 그리스 총선에서 우려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IMF의 4,300억 달러 추가 재원 마련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더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생각된다.
22일(목) 미(美) FOMC
잇따른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오히려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 고용과 주택시장 회복을 위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 또는 QE3 (3차 양적완화 정책) 등의 정책 시행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3차 양적완화에 대한 큰 기대는 금물!
22일(금) EU 재무장관과 유럽 4개국 정상회담
21~22일은 유로존 및 EU 재무장관 회담,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정상회담
28~29일에는 EU 정상회담
유로존의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서 EU 차원의 금융동맹, 유로본드
발행, 유로존 국가들의 긴축과 성장의 절충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독일은 유로본드 발행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의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유로존 국가들과의 불협화음은 여전히 우리 시장의 추세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유로존 국가들과의 불협화음, 7%에 육박하는 스페인 국채 금리 등 유로존 금융 시장 혼란 지속, 단기 급반등에 따른 기술적 과열 부담, 유로존 정책공조 과정에서의 국가별 이견 표출, 유로존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 경기 둔화 우려는 국내 증시의 추세적 상승을 제한할 전망이다.
따라서 단기 안도 랠리 차원에서 1,900~1950pt까지의 제한된 반등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이 순간 집중해야할 업종? 종목?
그리스 총선 결과 단기적으로 반등을 주지만, 결국 불확실성 제거일뿐 아직 완벽한 해결국면이 아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의 반등을 지수의 추세 전환으로 섣불리 판단하면 위험하다.
아무거나 사도 돈벌 수 있는 장세가 오면 방송을 통해서라도 꼭 알려드릴 예정이다.
일단 지금은, 쉽지 않아도 포기할 장세 아니고 오히려 잘 공략하면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
*시장 추세 전환시 가장 먼저 반등할 업종 : IT, 자동차
1. IT
삼성테크윈, 이라이콤, 대덕전자, 그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모바일
2. 자동차
에스엘, 현대모비스, 현대차보다는 기아차
*예전과 다른 면모 : 게임주, 화장품, 식음료
1. 게임
라이브플렉스(정회원 큰 수익준 종목, 여전히 좋다), 조이맥스(주/월봉 공략 노리기)
2. 화장품
코스맥스(정회원 큰 수익 종목, 변함없이 매력적), 제닉(야간방송 공개추천주)
3. 식음료
대상(정회원 기추천), CJ제일제당(중장기추천주), 오리온(중장기 기존관심주)
*한방을 노린다 : 바이오
1. 바이오(향후 시장이 받쳐주어 순환매장세 오기전까지는 잡주스러운 종목은 자제)
JW형제들(극단적인 하락 이후 바닥 탈출 집중), 차바이오앤(잡주스럽지 않은 몇안되는 바이오)
메디톡스(아직 안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