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TV의 이상철대표 입니다.

밥TV의 투자전략 게시판에 7월11일에 작성한 ✎✎ 7월 2째주 주간 투자전략 ✎✎
이라는 게시물을 보시면 1770 포인트를 단기바닥으로 반등이 나올것이라 말씀드렸
는데, 지난 금요일에 우리나라 지수는 1773 포인트에서 반등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번주초는 주말에 다수의 종목이 투매 현상이 나올때 저점에서 매수에
가담한 분들만을 위한 장세가 될것입니다.

이번주 주요이벤트
7월16일 월: IMF 글로벌 경제 수정 전망치발표

7월17일 화: 밴버냉키 연준의장, 상원증언

7월17일 화: 헝가리, 트로이카와 구제금융 협상

7월18일 수: 밴버냉키 연준의장 반기보고서 하원제출

7월19일 목: 메르켈총리 스페인 지원관련 분데스방크 토론회 참석

7월20일 금: 유료재무장관 스페인 지원안 관련회의


이번주 발표 미국 주요 경제지표 (7월16일~10일)

7월 16일 월: 제조업지수, 소매판매액지수

7월17일 화: 소비자물자지수, 산업생산지수

7월18일 수: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주택착공지수, 연준베이지북

7월19일 목: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경기선행지수, 기존주택매매

이번 주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발언에 다시 한번 집중될것이며,
시장은 버냉키 의장이 추가 양적완화(QE)에 대한 발언을 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지난주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는 점이 나와있고, 버냉키 의장을 비롯해
다른 위원들도 경제 조건이 악화되면 추가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점만 밝히고
있었습니다

이런점으로 미루어보아 이번주에도 시장이 적극적으로 원하는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본격적인 발의는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큰것 한방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설사 지수가 많이 오른다고 하여도
박스권 안에서 맴돌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의 차트는 지난주 투자전략 게시판의 차트를 그대로 인용한것 입니다)

그렇다면 요즘과 같은 장세에서는 개별주 위주로, 무리한 배팅보다는, 분산투자, 단기매매의
관점으로 접근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우리방 회원님들의 단기관심주는 하이쎌, 모바일리더, 경봉, 이미지스, 케이씨에스 등이
있으며, 하이셀은 5% 구간에서 단기 수익실현후 보유중 입니다.

(무방회원님들은 절대!! 매수하지 마세요, 우리방 단기종목을 오픈한것뿐 입니다)

최근의 장세는 개인들이 대응하기엔 어려운 장세입니다.
그렇다고 잃고만 계실것인지요?


아니면, 매집, 모아간다는 미명하에, 언제 오를지도 모를 종목을 2차매수, 3차 매수
라는 이유로, 속으로는 불안하면서 "곧 오를거야..." 라는 신앙심으로 버티고 계신지요?
지금 처한 모습을 냉정하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대다수 회원님들의 삶이 바뀌지 않고 있는것 입니다.

저는 강사 개인의 계좌가 아닌, 오직 회원님들!! 매매 잘 하는 회원 한, 두명만이 아닌,
회원님들의 계좌로 강사의 실력을 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방도 손절을 진행하며, 잃을때도 있으나, 10년치 이상의 차트를 검증해서
만들어낸, 승률이 보장된 매매기법으로 매매를 진행하고 있기에 위와같은 계좌가
가능하며, "비현실적인" 계좌는 없습니다.


저의 녹화방송을 단 한번!! 이라도 보신분이라면 그저 수익난다고 광고만 하는
방송이 아닌, 실제로 우리방에서 사용중인 10여가지 매매법중에 일부의 매매
기법을 과감히 공개하였고, 그러한 매매법으로 정회원님들 대다수가 수익을
내시고 계시며, 심지어 밥TV 무방회원님들도 저의 매매법으로 수익을 잘내고
계십니다.


믿고, 안 믿으시고는 회원님들 자유이십니다만, 제 방송때마다 저의 녹화방송
일부분과 문자내역을 공개하였으므로, 제가 할수있는 부분은 다 했다고 생각
됩니다.


저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혹은 제가 엉망으로 강사생활을 하지 않았나? 라고
의심되시는 분들이라면 인터넷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이번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하는 저의 방송에 참여하시면, 이젠 더이상!!!
잃지않고, 평생 돈을벌수 있는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기대하시고 오셔도 좋습니다.


이번주는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