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발빠른 테마 뒷풀이 추격매수 주의보,

작성자 :
거북산맥
작성일 :
03-10 08:50
조회수 :
508
 
33년경력 신들린프로 거북산맥이 짧은시황 시장의맥을 잡는다,  
 
 
순환매로서 52주신고가 갠신하는 종목들이 즐비하다,
 
내일 청산될 선물만기일 느긋하게 대응하라, 토사구팽 크게 나올자리 없다,
 
 
 
 
 내일 선물 청산후 프로그램에의한 영향으로 일시적인 조정이 온다고 하더라도 조정을  이용하여 적극매수에 동참하는 전략이다,  철저히 매매 대상종목을 압축하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글로벌증시 앞다투어 연중신고점을 두드리고 있다,  추세 방향성이란 방향이 잡히면 특정방향으로 이렇게 집요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선물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으나 외국인들의 시장견인이 6일연속 이어지면서 내일 청산될 3월물에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환경이라 할수 있다, 반면 개인들은 6일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면서 신용잔고가 급감하는 추세로서  선물청산후 향후 매물압박을 해소할수 있는 환경으로 볼수 있다,
 
 
 
원전테마 개별주들 단기 과열권진입 뒷풀이 여진에 불과하다, (보성,모건등) 철도테마 세명전기,대아티아이등.이번 뒷풀이에 물리면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통신장비 와이브로 중계기 테마 기산,영우,서화 단기 과열권 진입 순환매 테마에 길목을 지켜라,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564.38p +11.86p   나스닥 2,340.68p +8.47p
◈국제유가 81.49불 -0.38불
◈미증시 거래부진 속 소폭 상승마감
◈1월 미주택가격 0.33% 하락, 세금혜택감소영향
◈대표적 미증시 낙관론자인 빅스 미증시 15%추가상승전망
◈달러는 유로화대비 0.03센트 상승한 1.36달러
◈피치 유로존내 국가부도 사태 가능성 전망
◈유럽증시 은행주의 약세로 하락마감


 


 

미증시는 특별한 경기지표의 발표가 없는 가운데 눈치보는 장세가 이어지며 마감하였다, M&A재료가 지속 된 AIG는 이틀째 10%대의 급등을 보였으며 원자재값의 하락으로 원자재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유럽증시는 피치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금융주의 약세와 원자재주의 하락으로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영국은 0.1% 하락한 반면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0.2%상승률을 기록하며 화요일장에 이어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졌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2263억 기관 +235억 투신 -325억 개인 -2377억
◈선물동향 외인 +1945계약 기관 -288계약 투신 -707계약 개인 -1642계약
◈원/달러 1,134.50원 +1.90원
◈고객예탁금 2283억원 증가한 12조81억원 신용잔고는139억원 감소한 4조3623억원
◈국내주식형펀드 398억우원 유출 해외주식형펀드도 248억원 유출
◈2월 생산자물가 0.3%상승하여 4개월째 상승세
◈외국인 국내채권의 보유잔고 사상최고기록, 59조2천억원 기록
◈기준금리 인상 예상시기 3분기가 유력 전망
◈2009년 3분기 펀드 자금유출규모 37국중 2위 기록 29조원 순유출


 

전일 국내증시는 장중내내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으나 장막판 상승전환하며 마감하였다 만기일을 앞두고 숨고루는 양상이 이어지는 모습으로 전반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 개인과 외국인은 6일째 상반된 매매동향을 보이고 있는반면 기관은 적극적인 매매보다가 관망하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만기일을 하루앞두고 서로 눈치보는 장세가 이어질것이다,


 


 

통신주와 해운주는 이틀째 강세가 보였으나 지수관련주도 혼조세가 이어졌다, 코스닥개별테마의 순환매는 지속적으로 이어진 모습으로 브라질의 고속철도 수주 가능성에 철도테마가 강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역시 전반적으로 숨고루는 양상이 이어졌다, 만기일 이후에는 본격적인 종목장세가 이어진다고 강조드리고 있다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본정보는 거북산맥의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정보통신 온라인 저작권 침해,무단배포 ,명예훼손, 비방등은  정보통신법에 의거 오프라인과 같은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름다운 온라인 세상을 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