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기 스윙 선취매 전문가 집단 한결사단 입니다.

 

<한결 대표 추천주>

한솔CSN 40.2%, 대덕GDS 41.8%, KG이니시스 1차14.4% 2차17.9%, 옵트론텍 33.8%, 미래나노텍 85.5%, ★파트론 59.6%

 

★한솔CSN 40.2%

 

12월 10일 한결 정회원 ㄸ**님이 보내주신 계좌 스크린샷입니다. 

이후 추가 상승이어지며 40.2% 수익중입니다.

 

 

 

★대덕GDS 41.8% (한결사단 11월 대표 추천주)

 

 

 

★KG이니시스 1차14.4% 2차17.9%

  

★옵트론텍 33.8%

12월 3일 한결 정회원 나**님이 보내주신 계좌 스크린샷입니다.

 

 

 

 

★미래나노텍 85.5%

08/09 11:23 신규공식:미래나노텍 15%매수7080~7410 1차목8050 손7030

 

12월 4일 한결 정회원 ㅊ**님이 보내주신 계좌 스크린샷입니다. 아직 보유하며 수익 극대화중입니다.

 

 

당시 공략화면입니다.

 

 

 

★파트론 59.6%

12월 4일 한결 정회원 ㅊ**님이 보내주신 계좌 스크린샷입니다. 아직 보유하며 수익 극대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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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시장을 알아야 업종/종목의 흐름이 보인다

 

 

올해가 3거래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재정절벽, 일본의 노골적인 엔저유도, 이탈리아 정정불안 등 연말이지만 시장을 희망적으로 볼만한 요소는 크게 없습니다.

 

올 한 해, 매매는 어떠셨습니까? 아마 어려웠다고 답하실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KOSPI를 연봉차트로 보았을 때, 음봉이 아닌 양봉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2012년은 그 어떤 해보다 대내외 이벤트가 많았던 해였습니다.

국내 총선, 대선이 있었고 해외에서는 미국, 일본 양적완화, 유럽이슈 등이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비록 변동성이 있었지만, 이런 이벤트를 잘 활용하고 분석했을 때 분명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2013년은 어떨까요?

시장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한간에 KOSPI 무조건 2400~2500pt까지 간다고 지르는 애널도 있으니 말입니다. 한결사단 역시 2013년 시장은 2011년과 2012년보다는 훨씬 편안한 시장이 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융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에서 금융장세는 기업실적과 상관없이 주식을 사려는 수요, 즉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를 말하며, '유동성장세'라고도 합니다. 통화공급 확대와 금리하락에 의해 주식시장에 시중자금이 몰려 들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이다. 증시 예탁금의 양이 유동성장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로 많이 쓰입니다.

 

현재 우리 시장은 금융장세 입니다.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시중에 많은 자금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꾸준히 국채를 매입해 시중에 유통자금을 공급하고, 유럽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금융장세에서는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은 경기 회복에 대한 체감을 하지 못하는 상태지만, 시장에 돈이 돌면서 돈의 힘으로 시장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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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OSPI지수를 보면, 전 업종의 상승이라기 보다는 삼성전자의 독주, 그리고 소외주들의 반등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소외주들의 반등은 아직 실적과 업황 개선 기대감과 무관한 상승이지요. 저가 매력에 따른 수급집중, 즉 돈의 힘으로 종목과 시장이 올라가는, 현 우리 시장은 금융장세입니다.

 

그리고 금융장세가 실적장세로 이어져 주가 상승추세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세상승기라고 합니다.

 

실적장세란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고 경기가 살아나면서 주가가 오르는 주식시장 상황을 의미합니다. 기업 수익이 회복돼 흑자로 전환하는 기업이 많아지는 단계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이 많아지고,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하면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기업 수익이 회복되어 흑자로 돌아서는 기업이 많아지게 됩니다. 기업의 자금 수요 역시 증가해 금리가 서서히 오르고,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2~3년간 호황이 계속됩니다.

 

이 시기가 되면 호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면서 대형 설비투자가 이루어져 처음에는 소재산업 등이 증시를 주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금융장세 → 실적장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업종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그 전에 우리가 한 가지 생각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실적과 업황회복 입니다.

 

A회사가 전분기에 100억 매출을 올렸는데, 이번에 12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B회사가 지난 분기에 적자였는데 이번에 20억 매출이 나왔다고 생각해봅시다.

 

A와 B중 실적 증가율이 높은 회사는 바로 B입니다.

즉 우리도 2013년 시장을 대응할 때 염두해두어야 할 점은 상대적 관점에서 올해인 2012보다 조금 더 나을 뿐, 절대적으로 보았을 때 엄청난 호황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대치를 낮추고 실적과 업황 증가율이 높은 업종과 기업을 선별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2011~2012년 가장 최악의 업황과 실적을 가진 업종을 찾아야겠지요.

대표적으로 화학, 정유, 철강, 금융주들입니다. 이 중 2013년 상대적인 업황개선 가능성이 있다면 조정 시 매수 전략을 활용해보아야 합니다.

 

 

시장 대응전략은 이 것이 다가 아닙니다.

이는 2013년이 2012년보다 훨씬 더 안정된 흐름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의 전략입니다.

내일 시황분석글에서는 2013년도 2012년 장세의 연속이라는 가정 하에서 관심가져야 할 업종/섹터를 분석합니다.

 

 

  

한결사단의 진심을 담아 한땀 한땀 적어낸 오늘 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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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이 늘 큰 힘이 된답니다

 

성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