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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정책수혜주!스마트폰부품주!? 계획적이고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작성자 :
한결진용준
작성일 :
02-18 10:05
조회수 :
751

 

 

안녕하세요. 급등전 선취매 전문 한결사단입니다.

 

 

지난 주 코스피는 주간 기준으로 1.56% 상승하며 이번 주 추가 상승에 따른 2000선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1981에서 마감하며 기술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격권대(주봉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일봉이다. 약 한달 넘게 이어졌던 하락 추세를 돌파했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

 

 

 

그렇다. 2012 11월 말 추세 돌파 구간과 아주 비슷하다. 예상치 못한 악재가 노출되지 않는 이상 지수는 추세를 바꾸어 작년 12월처럼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구간이 12 11월보다 기술적 관점에서 더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모든 이평선을 확보한 추세 전환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글로벌 이슈 면에서 부담감은 2012 11월보다 지금 시장이 더하다고 보면 되겠다.

 

지난주 초 시장의 관심이 북한 핵실험에 집중되었다면, 현재는 환율 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G20재무장관회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태에서 환율 변수가 여전히 시장의 움직임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4~15(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이틀간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환율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경쟁적인 통화 평가절하를 자제하자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일본의 엔저() 정책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데다 합의 내용의 구체성도 떨어져 실효성에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은은 아직도 칼을 뽑지 못하는 상태다.

 

경기 민감주의 움직임은 당분간 박스권 횡보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주 엔화 약세 흐름이 조금은 진정될 것으로 보여, 엔화 약세 피해주의 반등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에도 여전히 환율 변수 등이 여전히 시장의 움직임에 제한을 두는 가운데 중국 모멘텀 및 이탈리아 정치 이슈가 이번 주 증시 등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 정부 출범에 따른 허니문 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허니문 랠리(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반영) 역시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크다. 대외 악재가 부담스러운 상황, 그리고 정책 수혜주의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 근거가 된다.

 

하지만 국내 시장 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는 이상, 시장 참여자들은 작은 호재거리라도 찾아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고 이는 수급의 이동으로 연결된다. 또한 정책 수혜주 역시 박근혜 신정부의 정책 골자만 이해해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말씀 드렸다. 단순 수혜주가 아닌,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겸비한 종목군으로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2 5일 시황분석글 발췌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핵심 경제정책경제 민주화, ·중소기업 간의 동반 성장입니다. ‘중소기업 대통령론을 모토로 내건 박근혜 정부는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산업구조를 만들 것을 공약했습니다.

 

금융 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대기업 위주로 이뤄진 게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는설비투자와 고용 없는 성장트렌드가 지속됐으며 대기업의 설비투자 감소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전경련 투자 활성화 요청은 이와 같은 경제 트렌드 인식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정부의 기조는 축소된 국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근혜 정부의 두 번째 핵심 경제정책창조 경제. 창조 경제론의 핵심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입니다. 이는 한국 경제에서 ICT 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ICT 생산 비중은 2000 5.7% 에서 2011 11.8%, 같은 기간 ICT 수출의 전체 수출 대비 비중은 23.1%에서 43.5%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구체적으로 ICT 서비스(소프트웨어) ICT 부품 국산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ICT 산업은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의 정책 목표는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외에도 외인의 러브콜을 받는 휴대폰 부품업체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갈 필요가 있겠다.

 

휴대폰 업계 종사자 세미나 (2/13) 미도투자자문(받은글)

 

*아이폰5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 더 큰 사이즈를 유저들이 원하기 시작했다.

 - 전반적인 모바일 부품 Line-up을 모두 갖춘 곳은 삼성밖에 없다는 인식 확산

 - 삼성은 디스플레이+칩셋+메모리 3개의 다리를 모두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센서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센서는 한국,일본 미국이 잘만든다

 

*OLED : W-OLED 방식을 구현해 배경화면을 흰색을 RGB 혼합해서 구현할 필요가 없어, 구현하기 쉬워짐. 선명도도 증가.

 

*휴대폰은 기호품이라 경기의 영향도 받지만, 아이러니하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상황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은 스마트폰은 삼성 아니면 애플이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게 되었다.

*옵티머스G프로가 미국 시장에서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

 연구원들 사이에서 LG폰을 허접하게 보아 왔으나, 최근 LG폰에 대해서 입소문 나기 시작

 

*우리나라는 시험인증이 약하다. 미국, 유럽은 모델 1개당 테스트 비용이 200$가 들어가는데, 이에 따라 과거처럼 중소형 단말기 업체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노키아 전례 : 자신들의 UI를 고집하다가 시장 변화에 따라가지 못함. 현재의 애플 모습과 비슷.

 

*삼성 CES 마케팅 포인트 : CES 1시간 PT 10분 동안 노트 펜으로 화가가 그림 그리는 걸 시연. 이는 상당한 내용을 내표

 

하는데, 삼성은 지속적으로 변혁을 추구하며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인식.

 

*주목해야 할 부품: 근접센서, 자이로센서 등 다양한 센서류

 

*멀티증착(페블블루) : 개발과정 개발업체들이 제대로 맞추지 못해 밴더 아웃시키다가, 우전앤한단이 블루 색상을 가장 최적화해서 잘 맞춰서 바로 밴더 편입

 

*삼성 임원들 중 퇴직해서 케이스, 액세서리 하는 사람들 많아졌다.

 

*금형기술: 일본>한국>중국 순이나 중국이 한국을 많이 따라온 상황

 

*금형이 초기에는 1벌에 10억 하지만, 리피트 금형은 2억 수준으로 한 번 생산만 시작되면, 그 이후에는 어렵지 않음

 

*방수폰

 - 일본에서의 타겟은 여성이었다. 국내는 생활방수에 대한 needs가 많지 않음. 완전 방수로 가려면 고어텍스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단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중요********

 

*과연 스마트폰 시장 올해가 피크인가?

 - 미국시장: 인구 3.5억명 3억 대 깔려있음. 교체수요 1억 대/

 - 중국시장: 인구 15억명 10억 대 깔려있음. 교체수요 4~5억 대/

 

*중국 중저가폰은 300$이고, 삼성은 800$대에 포지셔닝 해놓은 상황

 삼성은 개도국에서도 하이엔드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절대 중저가 시장 노리는 게 아니다. 중저가 시장 노려봐야 레노버, ZTE, 화웨이 등 로컬업체들 치고 올라오는 업체와 박터지게 싸워야 한다. LG가 중저가에 초점 맞췄다가 지금 박터지게 싸우는 중.

 

*삼성은 글로벌 단말기 업체 중 유일하게 중국 3개 통신사에 모두 들어간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삼성은 또한 유일하게 일본 통신 3사에도 모두 들어간다

 이것이 핵심!!!

 삼성은 TD-LTE, FD-LTE 방식 칩셋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 But, 애플은 TD 방식 지원이 불가능하다.

 

*화웨이,ZTE : 통신장비 타 국가에 깔아주고, 단말기는 거의 무료로 뿌려주는 형식. 1년 유산스 열어줄 정도. 브라질 등 신흥국에 강한 이유이다.

 

*레노버가 3~5년 후 삼성과 대적할 만한 중국 로컬업체. 컴퓨터를 만든 단말기 실력이라면, 휴대폰 시장에서 하는 건 타 업체들 대비 이점을 가질 수 있다.

 

*LTE가 결국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 GSM(유럽) vs. CDMA(미국)

 - LTE(유럽) vs. UMB(미국)

 - 미국이 UMB를 접고 LTE로 넘어오고 있고, 중국도 전역에 LTE 설치하겠다고 공표

 - LTE가 전세계를 장악할 경우 NFC가 변혁의 한 축이 될 것이다.

 

 

현재 한결사단 공식 포트폴리오에는 휴대폰 부품주와 정책 수혜주, 그리고 중국 내수관련주까지 골고루 담겨있다. 한결사단 정회원 가족이 최근 답답한 시장 내에서 꾸준히 수익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아무런 종목, 좋아보인다고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시황 분석과 업황 분석을 통해 매매하기 때문이다.

 

주식은 운도 따르지만 가장 치밀하고 계획적인 투자자가 결국 돈을 벌게 되어 있다.

큰 자금을 운영하며 얼마나 치밀하게, 그리고 계획적으로 매수할 종목을 찾고, 전략을 잡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만약, “누가 좋다고 하더라, 그냥 좋아 보이더라.”식의 묻지마 투자를 하고 계신다면, 계좌에 꾸준히 수익이 나지 않는 사실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이다.

준비하고 있는가? 기회를 잡을 만발의 준비를..

 

한결사단은 장중 기법강의시황, 업종분석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스스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 최소 1종목 이상 수익실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꾸준히 수익의 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종가 기준 한결사단 매매내역이다.

 

최근 추천했던 비에이치, 하이비젼시스템, 미디어플렉스, 유비쿼스 등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결사단 수익랠리는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ing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한결사단과 함께 편안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수익이 따라오는 매매를 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