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 개별종목 부활 예고! 개인들이 선호하는 신용물량 증가된 종목들 3월 체감지수 냉랭 하지만 4월에 탈피한다, 외국인들과 개인들간에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4월 10월결산법인 배당금이 8조6천억 증시에 투입된다,  증권주 금일 권리락 착시효과~
 

 

외국인 3월들어서 국내증시 간파급  업종대표주 편식중 물량을 떠넘길 비빌언덕을 찾는중이나  연기금은 소리소문없이 자신들이 선호하는 종목군들로만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반면 개인,기관들은 외국인들과 상반된 매매로서 외국인들의 실탄받이가 될가봐 숨을죽이고 있다, 그러나 개인들이 매수로 전환되기 전에는 외국인들이 시장견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체감지수는 약세기조현상 개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닥 개별주들이 강화된 감사회계기준 감사보고서 관련하여 홍역을 치르고 있으나 일단락이된 상태이며 여진이 남아있을 뿐이다, 전일 감사보고서관련 관리편입이나 확정된 종목들이 대거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소비자 신뢰체감 지수 소비지수가  5개월연속  증가추세을  보이고 있어 경기선행지수를 뒤따라가는 현실적인 체감경기가 살아나는 환경으로 볼수있다,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EU 연합합 유로존 역시 3월 신뢰지수가 2년래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경기침체 늪에서 빠져나가는 경기동향 선행지수를 뒤받침해주어 경기 회복에따른 신뢰를 더해주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가 7년만기 50억 유로화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로화가강세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달러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임에따라 국제유가가 전일대비 2,7%급등하면서 82불대를 돌파하는 흐름으로 국제유가는  상승추세로 전환이된 상태로서 미국 달러가 향후에도 약세기조를 지속 이어갈 전망을 감안하면 국제유가는 경기호전,미국달러 약세 빌미로 상승행진을 지속 이어갈 전망이다, 단순한 경기 호전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은 부담이 없으나 가수요자에 의한상승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895.86p +45.50p   나스닥 2,404.36p +9.23p
◈국제유가 82.17불 +2.17불
◈미 소비지출의 증가로 미증시 상승마감
◈2월 개인소비 0.3%증가, 5개월 연속 상승. 소득은 동일
◈국제유가 경기회복기대감과 약달러로 2.7%급등해 5주래 최고치
◈달러는 유로화대비 0.65센트 상승한 1.34달러
◈유로존 3월 체감경기97.7로 23개월래 최고치
◈S&P, 영국신용등급 부정적으로 유지
◈유로존 내 심각한 불균형 경고 IMF
◈G20, 6월 출구전략 논의
◈중국 지리자동차 볼보 18억달러 매입

미국증시는 주말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가 줄어들고 소비지출의 5개월째 증가세에 힘입어 상승마감하였다, 소비의 증가로 경기회복의 기대감도 되살아나는 분위기로 국제유가를 포함 원자재값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반면 씨티그룹은 재무부의 지분 27%를 매각소식에 3%하락을 보였다, 유럽증시는 3월 체감지수의 상승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상승마감하였다, 영국의 재정적자우려가 제기되었으나 0.13%상승하였고 독일과 프랑스도 0.60%, 0.29%상승률을 기록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2408억 기관 -174억 투신 -546억 개인 -2135억
◈선물동향 외인 -1572계약 기관 +1044계약 투신 +117계약 개인 +491계약
◈원/달러 1,135.50원 -3.20원
◈고객예탁금 1003억원 감소한 12조8232억원 신용잔고도 113억원 줄어든 4조4421억원
◈국내주식형펀드 1540억원 해외주식형펀드 530억원 유출
◈제조업체감지수 99로 기준점 근접 7년6개월래 최고치
◈국가신용등급 환위기이전 수준 회복지연, 북핵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
◈예대금리차 2.76%로 15개월래 최대

 

 

 

지난 주말 서해안 초계함 사고로 투자심리가 악화가 되면서 장중 강보합까지 전환되었으나 다시 나폭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시키면서 마감하였다, 지지부진한 가운데 POSCO가 낙폭과대로서 반등이 이어진 반면 삼성전자등 지난주에 상승세를 보인 종목이 약세가 이어졌다, 지난주에는 퇴출관련하여 투자심리악화가 진정이 되기전에 또 한번에 충격을 가하는 시장환경에서 다소 거래대금과 예탁금도 미미한 것도 지지부진한 흐름이 나오고 있다, 또한 외국인과 연기금은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지수관련주의 순환매를 이어지게 하고있는 반면 기관은 12일째 매도세가 이어지는 등 개인과 함께 소외 되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남북경협테마들이 급락을 하는 등 지난주말 다소 완화된 투자심리를 또다시 냉각시키며 쉬어가는 흐름이 나오며 마감하였다.

 

파동 추세매매 32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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