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태웅대표 입니다.

3월중순이후 KOSPI는 바닥을 찍고 외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강한 저점매수로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키프로스,이탈리아 문제 국내문제로는 북한의 도발을 이겨낸 반등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월24일 시황에서는 정확하게 KOSPI 바닥을 아래 PUT/CALL Ratio 를 통해 예측해

드렸고 오늘은 4월 전망과 KOSDAQ 대응방법을 간략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3월21일 PUT/CALL 거래대금비율이 128%로 시장 과매도로 반등이 입박했다고 말씀드렸고

25일 정확하게 강한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3월24일자 투자전략 참고)

4월KOSPI는 상단채널인 2080선까지 반등을 예상하며, 주도업종은 말할 것도 없이 IT와

자동차업종으로 봅니다.

따라서 IT,자동차/부품과 일부 중소형 내수주 중심으로 50%정도 포트를 구성하고,

KOSDAQ에서는 스마트폰관련IT부품주 보다는 상승여력이 20%이상 열려 있다고 판단되는

미디어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일부 게임주들의 순환매를 염두에 두고 3~5일단위

단기매매로 +알파를 노리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지수 반등하는 가운데 산업재,소재주들의 간헐적인 반등은 가능해 보이나 본격적인 반등은

현재 주도주들의 강한 상승흐름이후에 가능하다는 판단아래 경기관련 산업재,소재 주식의

적극적인 매매는 아직은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KOSDAQ은 4월 한달 아주 중요한 고비를 맞이합니다. 5년래 고점인 550 돌파 이후 대세상승

을 위한 숨고르기 중으로 그동안 강세를 보인 IT부품주가 선두에 서게 되는지 아니면 내수

소비관련주들이 주축이 될지 가늠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중요한 고비마다 KOSDAQ와 KOSPI의 정확한 변곡을 짚어 드렸고 무방, 무료추천주를 통해

3월 한달 넥센타이어, 성우하이텍, 조이맥스, 게임빌, 에이블씨엔씨, 에스엠, JCE등

코스닥 핵심주들만 매매하며 대부분 두자릿수 수익을 드렸다는 것을 확인해 보십시요.

한순간에 쉽게 사라지지 않는 양질의 수익을 원하시는 회원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아울러 금일(3월28일) 밤8시 "4월 시장전망 및 대응방법" 야간방송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