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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위기를 기회로 - 모험이 아닌 주도주 정밀타격◈

작성자 :
장태웅대표
작성일 :
04-07 20:37
조회수 :
688

안녕하세요, 장태웅대표 입니다.

  

꼬여있는 수급

경기 및 실적불안

유럽 키프로스 사태

STX그룹

현대차 리콜

+ 북한 악재

 

무엇하나 기댈 곳 없는 험난한 시장이지요? 

 

모두들 오르면 대세상승을 외치고, 조금 나빠지면 기다리자고 꼬리를 내립니다.

시황을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이번 한 주는 안전띠는 메고 긍정적인 면을 보는

역발상을 실천해보도록 하자!

 

당장 오늘이 바닥은 아닐 수도 있지만,

 

추가경정예산 발표: : 12~17조 예상, 2009년 리만사태로 28조 집행이후 10

만에 최대. 또한 정부예산의 72%에 해당하는 214조원을 상반기 배정.

 

1/4분기 실적시즌 진입 및 3~5월 수출 성수기 : 최악의 상황은 주도주 가격조정

으로 비중확대의 최적기.

 

또한 기술적으로도 PUT/CALL 비율(5일평균) 4 5 140%를 기록 3 22

에 이어 다시 KOSPI가 바닥이 가까워 강한 반등을 암시합니다.

 

(위 PUT/CALL차트는 3월24일 지수 바닥이 가까웠음을 비율 120%로 알려 드렸고, 현재는

비율이 140%로 그만큼 투자자들이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항상 지수는

일반 대중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였음을 증명해주는 지표이다.)

 

 

추경을 포함한 정부의 정책은 내수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노동,교육,문화체육관광,환경 등의 예산과 SOC 예산도 5%이상 증액,

추경 또한 중소기업 및 가계활성화에 맞춰져 있다.

오늘의 포인트는 여기까지도 시장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고,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충분히 내수주를 사 두었고, 정책발표 후에는 선별적으로 비중을 줄이는

기회가 될지 관심사이다.

특히, 실적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내수주의 경우 조정가능성도 있다.

 

4 8일부터 시작되는 둘째주는 추경발표와1/4분기 실적시즌을 계기로 수출주

(IT와 자동차/부품)로 비중을 일부 전환할 필요가 있다.

  

IT,자동차등은 이익증가와 주가하락으로 저평가

제약/바이오 등 내수주는 이익증가하나 주가상승으로 선별 필요

은행과 소재주는 이익감소와 주가하락이 동반되어 단기반등은 가능

 

우리는 이미 시장의 성격을 예견하고

정부의 미디어 정책 수혜주인

CJ헬로비전을 매매 및 보유 중이고,

 

저 성장 시대에 저가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보면서 에이블씨엔씨 매매에

이어 코스맥스를 매집 중.

 

현대차는 4월 전략종목으로 매집 중 리콜사태를 밪아 발표 후 절반을 손절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추가하락시 매수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지난 주 급락에도 태연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의 흐름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돌발 사태에도 정해진 룰에 의해 시나리오 대로 대처하는 계획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4월 8일 오후4시 장태웅대표의 장마감 특별시황 방송이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호응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