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신고가 돌파 종목들이 또다시 줄줄이 나나타고 있다, 시장대응 엇박자, 무엇이 문제인가? 개인들이 기다리는 폭락은 당분간없다, 따라서 개인들의 매매형태가 신용+미수매매로 한방을 노리고 있다는점이 시간투자에 큰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종지수보다 강한종목들은 대부분 신용매물이 급감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시장에서 소외되는 종목들은 신용잔고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무엇을 의밓는가? 시업내용+산업동향+추세에 전혀 관련없이 한탕만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손실난종목ㅇ른 정대적으로 못판다, 죽어도 끝을 보겠다는전략아닌전략으로 신용및 물타기로 엄청난고통을 격고 있다는 점이다,
 
부익부 빈익빈 지수관련주+개별종목들 가는 종목만가는 장세 주도주들이 견인하면서 이제는 키높이 맞추기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다, 시장중심종목들 확실한 눌림목이 아니면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927.07p +29.55p   나스닥 2,436.81p +5.65p
◈국제유가 85.39불 -0.49불
◈미증시 소매지표 호전에 반등마감
◈3월 소매판매 9.1%증가, 2000년 이후 가장높은 증가세
◈지난주 실업자수 예상치 상회
◈달러는 유로화대비 0.16%하락한 1.33달러
◈버냉키 미재정적자가 경제성장에 걸림돌
◈유럽증시는 그리스발 재정위기로 하락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1% 동결
◈유럽중앙총재 그리스 채무불이행 희박
◈그리스 국채수익률과 CDS프리미엄 사상 최고가

미증시는 조정 하루만에 소매지표에 힘입어 반등을 보이며 상승마감하였다, 고용지표는 부진하였으나 소매판매가 9.1% 급증하여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다시 살아가는 분위기였다, 1분기 실적발표에도 기대감이 반영이 되어 저가매수세도 이어졌다, 반면 유럽증시는 영국과 유로존의 금리동결 불구하고 그리스의 디폴트우려가 나오면서 하락마감하였다, 그리스 증시는 3.1%급락을 보였으며 그중 은행주중심으로 3%이상 하락하며 충격을 주었다,영국은 0.86% 독일 0.81%, 프랑스 1.20%등 1%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3250억 기관 -2908억 투신 -2430억 개인 +37억
◈선물동향 외인 +837계약 기관 -4707계약 투신 +411계약 개인 +3169계약
◈원/달러 1,123.30원 +2.80원
◈고객예탁금 1495억원 감소한 13조4578억원 신용잔고는 227억원 4조6160억원
◈국내주식형펀드 4160억원 유출 11일째 유출이자 올들어 3조9874억원 순유출
◈해외주식형펀드도 658억원 유출되며 25일째이자 올들어 2조669억원 순유출
◈시총상위 10대 제조업체 설비투자 구모 26조원 투입 계획
◈지난달 은행예금과 펀드에서 20조원 이탈, MMF나CMA로 머니무브 현상
◈증권사 CMA잔고 41조원으로 사상최고치

전일 옵션만기일을 무사히 넘긴 국내증시는 장막판 상승전환하며 마감하였다,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매수세가 이어진 반면 개인들은 나흘째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장중에 이어지고 있다는점에서 아직까지는 외국인의 20일째 연속순매수는 최장 2위를 갱신하면서 증시를 이끌고 있다, 기관및 투신은 펀드환매로 매도세가 멈추지 않고 있으므로 당분간 외국인의 주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코스닥시장도 투매양상과 만기일 영향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이 나왔으나 그늘에서 벗어나며 서서히 개별주도 순환매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종지수 일봉추세 1770P부근까지도 문을 열어두고 종목사냥에만 집중하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