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사을째 셧다운 지속- 장기화 우려, 불확실성 지속

테슬라 2일 연속 급락 ->2차 전지주 흐름 보며 대응

미국채금리 안정세-추가 악화는 제한적

CREE(LED업체) 급등 ->국내 LED업체 관심

국내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10조 돌파 여부

코스피 1990 지지 여부(하단 차트 참조)

코스닥 수렵의 방향성 판단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갖고 있는 것을 버려라.

무언가를 꼭 쥔 두 손으로는 아무것도 잡을 수 없다.
더 좋은 것을 지금 보다 더 갖고 싶으면
먼저 손에 쥔 것을 버려야 한다.
- 서양 속담

더 좋은 종목을 펀드에 담고 싶다면 보유종목을 버려라.

한정된 펀드 자금으로 좋아 보이는 종목을
계속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더 좋아 보이는 종목을 사고 싶다면
보유 포트폴리오 종목의 옥석을 먼저 가려야 할것입니다.

+Key Data

야간선물, 264.05(+0.27%), 외인 +326계약

1개월 NDF 환율 1,074.35원(+4.29원 서울환시대비)

iShare EM 주식 ETF 좌수, 101만2,500개(-개). Index -0.1%

Vanguard 선진 ETF 좌수, 41만2,536(-3,998개) Index -0.2%

+52week High

UBI Banca (은행, 이탈리아) 이탈리아 정치 리스크 완화

Softbank (무선통신, 일본) 일본 내 신형 아이폰 판매 확대

+52week Low

Southern (유틸리티, 미국) 환경규제 강화로 석탄발전 가동 부진

JC Penney (백화점, 미국) 비용 부담으로 매장 폐쇄 필요성

+Key Macro

ECB, 기준금리 0.5% 동결

미 9월 ADP민간고용자수, 16.6만명 증가. 예상(+18.0만명) 하회

미 9월 ISM 서비스업지수, 54.4. 예상(57.0) 하회

+News

미 하원의장, “디폴트는 피할 생각” <NYT>

미 의회, 의료기기세 철폐와 부채한도 상향 교환 시도

이탈리아 총리, 신임투표 승리

영국, EDF와 원전건설 계약 체결할 듯 <FT>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우호적인 모습이 연방폐쇄 우려감에서도 지수 하락을 막아내며 약보합으로 출발하였으나 그뒤로 라 가르드 IMF총재의 부채상한한도 우려감에 대한 경고와 ISM 서비스업지수의 약화는 지수의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

그렇게 지수는 하락폭을 키워나갔고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의 연은총재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특별한 흐름없이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나가 18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모습

하지만 15000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여기에 존베이너 하원의장이 디폴트는 막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하락폭을 줄임. 그 뒤로 100포인트 하락 내외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미 의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자 하락폭을 잠시 키우기는 하였지만 곧바로 하락폭을 줄였습니다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흐름속에 낙폭을 재차 키우며 결국 136.66포인트 하락한 14996.48로 15000선을 하회하며 마감하였고 나스닥은 1.07%, S&P500지수는 0.90%하락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