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개인들 1년간 심리만앞세워 왕따 아직멀었다,
- 작성자 :
- 거북산맥
- 작성일 :
- 04-27 08:45
- 조회수 :
- 474
지난해 4월부터 1400P부근에서부터 대폭락 하락 조정이 두려워 주변에서만 맴도는 개인들 무엇이 문제인가?
개인들이 불안해하는 장세가 지난해 4월부터 진행중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결론은 개인들이 중기,장기 투자로 안정적인 장세라는 개념으로 바뀌기전에는 시장은 외국인들이 지속 관리해 나갈것이다, 시장대응을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 심리적인 영향으로 물증이 나오기전에 먼저 행동하는 것은 무모한 전략이 된다,
4월달도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개인.기관,들의 매매형태가 상반되는 환경으로 볼수 있다, 외국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지난해 4월달 이후 기금만이 소폭 매수로 전환되어 있을뿐 지속적으로 매도공세로 일관하고 있으며 개인들은 단타매매와 신용매매로 일관하고 있다, 사실상 국내증시를 견인하는 외국인들이 어느시점에서 손을 놓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려있다,
환율과 금리동향에 특별한 변화가없는한 외국인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을 견인할것이다, 환율 지속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금리역시 사상최저 금리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환율,금리가 하루아침에 돌아설 추세가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1,205.03p +0.75p 나스닥 2,522.95p -7.20p
◈국제유가 84.20불 -0.92불
◈미 증시 실적호조 불구 정부의 금융주 지분 매각으로 혼조권 마감
◈미 1분기 GDP 3.2% 성장 전망
◈3월 소매판매 9.1%증가해 7개월 연속 상승
◈S&P5000지수 PER 14.2로 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유럽증시는 원자재값 강세 영향으로 상승마감
◈JP모건 유럽증시 투자의견 비중확대 투자의견 유지
미 증시는 지난 주말에 이어 강세를 보였으나 씨티그룹의 정부지분 매각소식에 금융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하였다, 기업의 어닝서프라이즈가 지속 되었으나 그리스 우려가 지속되면서 숨고르는 장이 이어졌다, 반면 유럽증시는 원자재값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마감하였다, 영국은 0.53% 프랑스 1.17% 독일 1.16% 등 1%내외를 보였으나 그리스와 포르투칼은 CDS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자 3%대의 급락을 보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9775억 기관 +159억 투신 +56억 개인 -2616억
◈선물동향 외인 +3109계약 기관 -1106계약 투신 -567계약 개인 -188계약
◈원/달러 1,104.10원 -4.60원
◈고객예탁금 1777억원 증가한 13조8847억원 신용잔고는 220억원 증가한 4조6962억원
◈국내주식형펀드 908억원 순유입 해외주식형펀드 32억원 유출되며 37일째 유출
◈소비심리 12개월째 기준선 100상회 4월 110기록
◈원달러 환율 연일 하락세 1년 7개월래 최저치
◈작년 상품수지 흑자 OECD국 가운데 독일에 이어 두번째 기록
◈기획재정부, 올 한국경제 더블딥 위험 없다
◈부동자금 증시로 유입증 CMA, 고객예탁금 등 50일새 7조원 유입
전일 국내증시는 그리스재정위기의 해소로 인하여 글로벌 증시 마감에 힘입어 상승마감하였다, 개인투자자는 다시 매도세가 다시 강화 되자 외국인은 매수세가 이어지고 기관및 투신도 매수로 전환되는 분위기이나 기관및 투신은 연속성이 없는 흐름이다, LED관련주와 철강값인상으로 철강주의 강세로 삼성전자와 POSCO의 상승세를 견인하였으모 운수장비업종과 조선 해운주는 쉬어가는 흐름이 이어지는 등 여전히 순환매가 이어지는 과정이다, 앞으로 개인의 매수유입에 따라 종지수의 탄력이 결정 될것이며 시장내 업종간 순환매가 지속 될것이므로 종목대응에만 집중을 하시는 전략을 드립니다.
◈4월 시장 주체자별 누적매매동향
◈4월 외국인 누적 매매동향

◈4월 기관 일일및 누적 매매동향





파동 추세매매 33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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