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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12월 4일 수급관심종목 5선◈

작성자 :
장태웅대표
작성일 :
12-05 01:16
조회수 :
898

투자를 하다보면 뚝심과 배짱을 부려야 할 때가 있고 가끔은 뚝심을 부리다가 

크게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두가지를 꼭 체크하고 배짱을 부려보자.

1. 지금 지수가 미국 경기관련 지표가 좋아질 거라는 우려감에 떨어진다?

   미국 경기가 좋아지면 시차를 두고 우리 수출도 늘어나게 되어 있다.

2. 2008년 이후 글로벌 경기와 투자환경 측면에서 미국의 달러 공급에 따른 버블을 제외하면

   우리시장은 대부분의 악재를 거의 반영하고 있다.

 

4일(수) 시장은 3일 연속 급락.

외국인이 차익 실현 한다는 느낌 보다는 파생시장에서 단기적인 수익을 위한 흔들기 정도로 보임.

넉 달간 매수한 물량 중에서 수천억 매도에 시장이 휘둘리는 모습이 어색해 보임.

유럽 금융위기 같은 글로벌 악재도 없고,

북한 관련 뉴스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사후 해석적인 요소.

외국인 기관 수급은 뉴욕 지표 발표 시점부터 급변 가능.

뚝심과 배짱을 부려 볼만한 시점.

 

KOSPI외국인기관종가등락등락율
한전KPS1,632,989 1,432,177 50,400 100 0.20%
한화손해16,170 71,920 4,630 45 0.98%
롯데케미칼52,531 31,446 223,000 4,000 1.83%
한국콜마16,240 63,884 26,900 700 2.67%
아시아나10,050 63,160 4,925 -35 -0.71%
주) 단위; 주, 관심포트 중 외인,기관 동시매수종목
KOSDAQ외국인기관종가등락등락율
에스엠5,761 48,841 43,350 650 1.52%
삼천리자전거52,437 579 20,750 1,150 5.87%
AP시스템38,758 13,409 9,760 150 1.56%
위메이드22,030 29,916 39,200 2,000 5.38%
서울반도체18,054 32,018 40,200 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