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개인들 한방을 노리는 신용과의 전쟁 정독!
- 작성자 :
- 거북산맥
- 작성일 :
- 04-29 08:52
- 조회수 :
- 744
신용과 미수매매는 대한민국 어느 증권사에서도 제공을 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상대패를 보고치는 카드,고스톱판과같이 과연 신용잔고가 급증한 종목을 주포들이 주가를 끌여 올릴확율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주포들이 매집한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신용이 급증한 종목은 반드시 일시적이라도 추세를 깨고 투매를 유발 시키고 신용잔고를 급감시키고 다시 추세를 만들어 날아가게 되어 있다, POSCO 신용잔고 1위 잔고율과 추세를 살펴보라,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1,045.27p +53.28p 나스닥 2,471.73p +53.28p
◈국제유가 83.23불 +0.79불
◈미증시는 유럽발 악재 불구 저금리 기조 유지로 반등마감
◈FOMC 16개월째 제로금리수준 유지, 상당기조 유지 언급
◈국제유가는 저금리 지속으로 상승마감
◈달러는 유로화대비 0.04센트 하락한 1.32달러
◈유럽증시 재정위기 지속되며 하락마감
◈그리스 구제금융 최대 1000억~1200억유로 필요전망
◈유로존 GDP대비 평균 국가채무비율 78.9%
◈S&P, 스폐인 국가신용등급 AA로 하향, 피치는 AAA로 유지
미증시는 FOMC회의에서 저금리 결정과 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럽발 악재 불구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상승마감하였다,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탄력은 둔화됬으나 저금리 유지로 금융주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럽증시는 그리스 포르투칼에 이어 스폐인도 신용등급 하향으로 이틀째 급락을 보이며 6주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마감하였다, 영국 0.30% 프랑스 1.50% 독일 1.22%등 1%대의 하락을 보였고 스페인은 2.99% 급락한 반면 그리스증시만 반등 마감하였다.
IMF는 각국가 채무를 GDP대비 1위 러시아 8.1%, 사우디아라비아 12.8% 호주 19.8% 중국 20% 한국 33.3%순이며 일본은 227.1% 미국 92.6% 프랑스 84.2%등 전망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968억 기관 -1494억 투신 -889억 개인 +3928억
◈선물동향 외인 -9064계약 기관 +3449계약 투신 +1111계약 개인 +3954계약
◈원/달러 1,118.70원 +8.60원
◈고객예탁금 632억원 감소한 13조7411억원 신용잔고는 130억원 증가한 4조7323억원
◈국내주식형펀드 1975억원 해외주식형펀드 199억원 유출
◈미래에셋 펀드 설정액 2년만에 50조원 하회
◈IMF, 한국 국가채무 GDP대비 33.3%전망 G20국중 6위 전망
◈4월 BSI기업경기실사지수 103으로 전월비 4상승 기준점 상향, 8년래 최고치
전일 국내증시는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글로벌증시 하락여파로 갭하락을 보였으나 전약후강으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와 POSCO의 1~2%대의 하락세와 금융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보였으나 운수장비와 해운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개인이 매수세가 이틀째 더욱강화되자 외국인은 매도세로 전환이 되는 것을 볼수 있다, 최근 외국인은 쉬어가는 시점으로 볼수 있으며 당분간 개인투자자의 매매방향에 따라 좌지우지 될것으로 시장을 이끌 주체자가 부재중이다, 지수관련주는 당분간 쉬어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나 그동안 소외됬던 코스닥 개별종목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종목대응을 집중할 시점이다,
◈ 신고가 갱신종목들의 추세와 기간을 참조하라, 시간투자에 실패하는 급한 개인들 무엇이 문제인가? 기업분석+추세분석+시황분석+시간투자 어느 하나도 모르는 개인들 오로지급한 눈앞에 수익에만 연연하고 신용+미수+몰빵+물타기에만 치중한다,

◈마음급한 개인들 신용잔고 급증추세

◈시장주체자 매매동향 개인들 이틀째 매수행진

파동 추세매매 33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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