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잔고 종지수 3개월만에 추월 <追越>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내수급 아래 자료를 참조하시고 악성매물이 없는 천년기념물을 고집해야한다,  
 
오늘은 몇개월만에 모처럼 신용과 반대매매 이야기를 참고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신용매매란 무엇인가? 보유 주식을 담보로 주식매수자금을 빌려서 매매하는 자금을 이야기한다, 신용융자는 100% 개인들이 이용을하는  형태로서 사금융을 포함 증권사 신용비율이 최대 400%에 달한다,((보유주식대비 400% 빌려준다,)
 
대박을 노리기에 이보다 얼마나 충분한 자금인가? 거기에다 금리가 8%정도로서 매매수수료 역시 일정기간 면제해준다, 또한 연장시에 연장수수료 역시 할인및 면제해주는 사금융도 있다,따라서 주식투자로 손실이큰 개인들이 신용을 이용해서 단기에 손실을 만회하기에 안성 마춤으로 착각할수 있는  착시효과로 청기와집을 짓기에 아주 접합한 투자방법이 될수 있다,   
 
 
따라서 신용을 이용하여 급등주 추격을 잘하여 상한가 한두번 먹으면 신용잔고 비율만큼  레버리지 (LeVerage) 효과가 나오게되어 있다, 그러나 손실을 입게되면 그만큼 손실이 배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용을 이용하는 개인들은 대부분  계좌가 깡통직전에 가서 이판사판으로 마지막에 이용을 하게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상적인 계좌 이용으로도 깡통지경까지 간 투자자가 신용을 이용해서 과연 레버리지 (LeVerage)효과를 기대한다는 확율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갈 확율에 가깝다는 논리이다,그래서 단기적으로 급등한 종목들이 신용잔고가 바로 급증하게 되고 세력들은 이를 이용하여 물량을 떠넘기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세력들의 총알받이가 된다는 것이다,
 
 
현장세 역시도 블루칩들중 유일하게 posco가 신용잔고가 1위로서 급증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가는 시장환경과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신용이 증가한종목을 주체세력들이 끌여올릴 확율은 거의 없다는 논리이다, 오히려 신용이 증급한 종목은 신용잔고를 털어내기기 위해서 정신없이 하락을 시키고 신용을 이용한 개인들및 선량한 개인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아래 posco 신용잔고 증가추이와 주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자, 또한 OCI 신용잔고 증가및 주가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신용잔고가 바닥났을때 주가가 급등한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1,151.83p +143.22p   나스닥 2,498.74p +37.55p
◈국제유가 86.19불 +0.04불
◈미증시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마감
◈4월 제조업지수 60.4로 04년6월이후 최고치
◈3월 소비자지출 0.6%증가, 5개월래 최고치
◈달러는 유로화대비 1.04센트 상승한 1.31달러
◈유럽증시 경기지표 호조로 반등마감
◈유로존 제조업지수 56.6에서 57.6으로 상승 06년6월 이래 최고치
◈중국 지준률 0.5%인상, 올들어 세번째

 

미증시는 소비및 제조업을 나타내는 지표가 호조되면서 상승마감 하였다, 제조업경기의 호조와 소비지출의 5개월래 최고치의 갱신이 유럽발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에 대한 투자심리를 다소 안정시키는 모습이나 지난주부터 변동폭이 100P이상 확대되는 등 투자심리가 불안한 모습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유럽증시는 1100억유로에 달하는 지원금이 재정위기를 막을수 없다는 전망에 장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제조업지표의 호조에 상승전환 마감하였다, 독일 0.51%, 프랑스 0.30%등 강보합권 마감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2340억 기관 -1902억 투신 -1550억 개인 +3012억
◈선물동향 외인 -4261계약 기관 +4088계약 투신 -237계약 개인 +2117계약
◈원/달러 1,118.60원 +10.2원
◈고객예탁금 3480억원 감소한 14조141억원 신용잔고는 489억원 증가한 4조8481억원
◈국내주식형펀드 352억원, 해외주식형펀드 31억원 유출 4월간 4조원 유출
◈외환보유액 2788억달러로 사상최고치 갱신
◈4월 실업급여 신규청구건수 3개월째 감소
◈4월 소비자 물가 전월비 2.6%상승 3개월째 2%대 상승유지
◈경제전문가 55% 늦어도 3분기정도 금리인상 적기
◈무디스 앞으로 한국경제 회복 순탄치 않다

 

주말 글로벌증시 하락과 더블어 중국의 지준률 인상등 대외적인 악재로 하락출발 후 두산건설의 자금악화설이 또 불거지면서 두산그룹주가 10%이상 급락하는 등 장분위기를 냉각 시켰다, 더블어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 매도세가 나오면서 지수관련주의 하락세가 이어 졌다, 반면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와 POSCO등 대부분 2%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통신주와 운수업종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구제역관련주와 남북관련주의 상승세가 이어지는등 개별종목의 순환매가 지속 이어졌으나 시장심리는 종지수 영향 냉각되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파동 추세매매 33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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