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주전부터 조정을 강조 이런 종목들이 부각중이다,
- 작성자 :
- 거북산맥
- 작성일 :
- 05-06 08:50
- 조회수 :
- 656
개인들 신용잔고 4조8400억 정점 이번에도 신용이용한 엇박자 개인들 6000억 전후 증발된다, 하단부4조2000억부근으로 설정 한다,
종목보다 중요한것이 시황 이라는점을 늘~명심해야한다,유럽발 재정악화 관련 내용은 수급이 좋을때는 무덤덤하게 받아드리고 있으나 수급 악화시에 치명적인 충격을 줄수 있다, 강조 !
신용과의 전쟁 신용잔고 추세상단부 돌파! 오버슈팅 신용잔고와 지수와의 상관관계 신용잔고가 지수를 앞지르게 되면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간다는 인간 심리 지표와 지수추세가 정확히 연동되고 있다,또한 글로벌증시 전반적인 추세가 2주전부터 조정을 예고하고 있었다,시황을 부지런히 챙겨보신 분들은 충분히 대처할수 있었을 것이다,
코스피 소형주+코스닥랠리 당분간 대형주 조정기간동안 랠리 이어진다, 강조드린 전략이 현실화 되고 있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868.12p -58.65p 나스닥 2,402.29p 21.96p
◈국제유가 79.97불 -2.77불
◈미증시 유럽의 재정위기로 이틀째 급락
◈민간고용지표 예상외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
◈3월 잠정주탹판매지수 5개월래 최고치
◈4월 제조업지수 57.8로 71개월래 최고치
◈국제유가, 달러강세및 원유재고 증가로 2%대 하락
◈달러는 유로화대비 1.5%상승한 1.28달러
◈BDI지수 일주일간 11%급등하며 3352P
◈유럽증시 재정위기 확산우려에 이틀째 급락
◈그리스 재정위기 유로존으로 확산우려에 CDS급등
◈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0.25%상향 3개월째 상향조정
◈무디스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 검토
◈IMF, 위안화 절상 중국 호재 전망
◈증국 상장사 1분기 순익 62%급증
미증시는 경기지표의 호전 불구하고 유럽발 재정위기 확산 우려에 이틀째 하락마감하였다, 다우지수는 이틀간 283P나 급락하며 유럽의 악재에 민감히 반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자재로 불안감이 확산이 되는 분위기로 볼 수 있다. 유럽증시는 그리스재정위기가 그리스에서 끝나지 않고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로 이틀째 하락을 하였다, 특히 유로존 국중 하나가 무너지면 유로권이 하나로 묶여 있는 점은 미 금융위기를 비유를 하였다,
그리스 다음으로 지목하고 있는 스페인은 총리가 직접 구제금융에 대한 우려를 완강히 부인하였으나 경기 후퇴전망까지 나오면서 투자심리는 급속도록 냉각이 되었다, 영국증시가 1.28%, 프랑스 1.44% 독일 0.81%등 1%내외의 하략률을 보이며 마감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44억 기관 -2048억 투신 -1069억 개인 +3017억
◈선물동향 외인 -1986계약 기관 -339계약 투신 -302계약 개인 +273계약
◈원/달러 1,115.50원 -3.10원
◈고객예탁금 4935억원 증가한 14조5076억원 신용잔고는 301억원 증가한 4조8782억원
◈국내주식형펀드 870억원 해외주식형펀드 244억원 유출
◈미국계자금 올들어 6.7조원 유입 외국인 매수의 59%비중
◈외국인 채권 보유잔고 65조원 돌파 사상최대, 주식규모는 315조원
◈부동자금 삼성생명 청약으로 이동 청약증거금 16조원 돌파
◈IMF, 2012년 기점으로 경제성장률 4%대의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전일 국내증시는 이틀째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마감하였다,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세가 나온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세가 이틀째 이어지며 증시의 주체자가 없는 가운데 특별한 모멘텀마저도 없었다, 자동차업종은 외국인의 집중매수세가 이어진 반면 건설사의 자금리스크가 지속되면서 건설업종과 금융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월요일 급락이 나왔던 두산그룹은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나 여전히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지수 관련주는 지지부진 한 반면 코스피 소형업종과 코스닥의 개별종목들이 순환매가 이어지는 모습으로 지수관련주의 조정시점에서 활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인들은 이제 신용을 동반하여 지수 관련주를 매수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드렸다, 개인의 매수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지수관련주보다 개별종목의 수익률 장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파동 추세매매 33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본정보는 거북산맥의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정보통신 온라인 저작권 침해,무단배포 ,명예훼손, 비방등은 정보통신법에 의거 오프라인과 같은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름다운 온라인 세상을 열어가자
setTimeout("resize_image()",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