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한이맺힌분들 정독 이번기회 놓치지말라,
- 작성자 :
- 거북산맥
- 작성일 :
- 05-09 16:29
- 조회수 :
- 539
외국인들이 지난해 2월부터 40조원에 달하는 국내주식을 사들였다, 지난주말 일일로서는 1조2000억에 달하는 사상최대 매물을 내놓아 1년간 시장을 견인하던 외국인들이 국내증시를 떠나는 것이 아닌가에 초점이 맟추어지고 있다, 40조에 달하는 매수 잔고를 단기에 처분할 환경이 아니라는 점이다, 비빌언덕이 잊어야 매도를 할것이다, 개인들 일시적인 매수세로 전환이되었으나 기껏 해봤자, 2조원이상 절대 매수할 여력이 없으며 개인들은 단기적인 매매로 대응하는 매매형태로서 조금만 반등을 주면 손절하고 관망한다는 것이다, 기관들 역시 2조이상 절대 매수할 여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때 환율및 유럽발 재정악화로 외국인들이 대규모로 매도를 하고 있으나 유럽발악재는 단기적으로 충분히 수면아래로 내려갈수 있다는 점이 유럽연합 재무장관들이 긴급 회동으로 확산방지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금융시장에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나 단기적으로는 수습과정에서 여진이 남아있을 정도에 불과할 전망이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380.43p -139.89p 나스닥 2,265.64p -54.00p
◈국제유가 75.11불 -2.00불
◈고용지표호조 불구 유로존 악재에 사흘째 하락마감
◈미국 고용지수 2006년 이후 최대치, 주간 경기선행지수도 2년래 최고치
◈버냉키 은행 대출기준 완화 할것, 미 경제 낙관적으로 전망
◈국제유가 유럽발 악재로 한주간 12.8%급락
◈달러는 유로화대비 1.1%하락한 1.27달러
◈유럽증시도 재정위기의 확산 우려에 하락마감하였다,
◈세계 증시 폭락에 G7개국 긴급회의 착수
미증시는 사흘째 급락마감하였다, 주간단위로 다우지수 5.7% 나스닥 8% S&P지수 6.4% 급락을 보였다, 이는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최대폭 하락률이다, 유로존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타격을 줄수 있다는 우려감과 전일 장중 폭락에 대한 의문으로 투자심리가 지속 위축세가 이어졌다, 유럽증시는 그리스의 지원방안을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위기 확산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하락마감하였다, 영국증시 2.62% 독일 증시 3.27% 프랑스증시 4.60%등 유럽증시 3%대의 급락마감 하여 주간기준 7%대의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2437억 기관 +5043억 투신 +2533억 개인 +4833억
◈선물동향 외인 +7784계약 기관 -1879계약 투신 +1060계약 개인 -5809계약
◈원/달러 1,155.40원 +14.10원
◈고객예탁금 1조5719억원 증가한 14조9107억원 신용잔고는 23억원 증가한 4조8957억원
◈4월 펀드의 주식보유비중 시총기준 7.7%로 31개월래 최저
◈한국투자 해외펀드 2억7300만달러 유출 12주만에 유출
◈대차잔고 22조원 유지 올해부터 꾸준한 상승세
◈KDI, 3월 고용및 수출 내수 모두 견실한 성장세 유지
지난 주말 국내증시는 유럽발 악재가 여전히 증시에 악재로 작용되며 2.2% 급락마감하였다, 외국인이 목요일 7000억원에 이어 1조2천억원의 매도세가 이틀째 이어졌다, 사상최대매도금액을 종전 1조325억원의 최대치 기록을 갱신하였다, 특히 은행주는 급락이 이어지면서 금융업이 3%대 급락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POSCO는 이틀째 2%대 급락을 기록하였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도 4%대의 급락을 보인반면 기아차는 여전히 강한흐름이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급락이 보인가운데 구제역관련테마들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탄력 둔화되는 흐름으로 개별주마저도 투매양상이 이어진 하루였다, 이틀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며 전약후강 장세가 이어졌으나 당분간 기간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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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추세매매 33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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