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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미국증시는 빠지는데 우리는 왜?

작성자 :
골드스타
작성일 :
04-14 19:55
조회수 :
1037

EM MARKET의 지수가 연이어 오르고 있고
수급의 의한 논리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겁니다.
국내 투자자의 입장이 아닌
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외인이라면 우리나라 시장을 왜 매수할까..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연초대비 상승기조가 뚜렷한 채
선진시장과는 차별화 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장이 과연 어닝으로 상승하는 것일까..

유동성 매크로 관점에서 보았을때
저금리 고유동성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미국채 금리도 상승에 베팅하는 추세에서
자금의 순환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가정을 세웠습니다.

선진국 증시는 경기 상승에 관한 기대감에
꾸준히 랠리를 해왔고 현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펀더멘털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어디론가 가야한다면
최근 중국이 계획경제 기반의 목표치를 지킬것이라는
해외 분석가들의 의견이 강한가운데
신흥국 증시가 낙수효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가장 기본적 생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외인 입장에서는 미국 경기가 하반기 때부터
의미있게 개선이 된다면 하반기는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매입이 진행될 것이며 현재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은 신흥국 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 생각해 본다면
미국 경기가 강하게 개선되어 미채권금리가 오르기 전까지는
신흥국 시장의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풍부해 질 수 도 있어
국내 시장도 외인의 매수가 추가적으로 가능하단
기타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다만 현물 비차익 매수가 아닌 선물에 의한 차익매수가
유입된다는 점은 조금 우려 스럽긴 하지요
시장 대세에 편승하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하나
아시아 밸류에이션 자체가 외인 자금 유입으로 인하여
한국은 PER 9.1배로 2012년 4월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인도도 3년래 최고치를 달성한 상황에서
부담은 존재하고 종목별로 실적별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해 보입니다.

아무튼, 시장이 무너저도 솟아날 종목은 있다.

금요일 시장에서도 나이스정보통신 급등을 잡은바. 현재는 일부 차익실현 이후 홀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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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매집종목 흐름 꾸준합니다.

 

시장(코스닥)상승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아니면 계좌를 늘리기는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