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해외증시 요약
- 작성자 :
- 골드스타
- 작성일 :
- 05-20 07:59
- 조회수 :
- 3889
[Midnight News]
메르시(ECB 집행이사), “ECB, 6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행동 나설 가능성 상당히 높아져”
윌리엄스(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주택시장 회복 모멘텀 둔화를 가장 우려. 향후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변화에 심사숙고”
버냉키(전 연준 의장),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시점이 와도 대차대조표 축소는 불필요”
바이트만(독일중앙은행 총재), “ECB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유로화 강세에 집중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동”
에리언(전 핌코 CEO), “미국 국채금리 하락 요인은 자기조정 매커니즘을 갖고 있어 결국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며 미 국채 강세 꺾일 것”
독일 분데스방크, “향후 몇 달간 독일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 있어”
지난 2013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유로존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들 자금 가운데 절반 가량이 미국 투자자 <JP모건>
영국 2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세계 최대 제약사인 미국 화이자의 인수제안 또 거부
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022.87원(+0.87원, 전거래일 종가 대비)
DXY(달러화지수), 80.027P(-0.016P)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2.5445%(+0.0214%P)
VIX, 12.42%(-0.02%P)
[미국 및 유럽 마감 시황]
전일 유럽증시는 도이체방크의 대규모 자금 확충 소식에 은행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아스트라제네카의 화이자 인수 제한 거부도 악재로 작용하는 등 개별 기업 이슈에 주요국 증시가 혼조세 마감. 미국증시는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소형주와 인터넷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지수가 0.86% 오르는 등 3대 지수 모두 0.5% 안팎의 상승 마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1엔 내린 101.50엔에 거래됐고, WTI는 전일대비 0.6% 오른 배럴당 102.61달러에 마감했으며, 금 가격은 40센트 상승 마감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4,155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147억원 (5/16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5.86% 전일대비 0.01%P 감소
[파생시장 동향]
야간선물 263.40P(+0.23%)
[외환시장 동향]
전일 원/달러 환율은 시장에 뚜렷한 방향성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중공업체 달러 매도 물량 출회로 하락 마감(1,022.00원, -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