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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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골드스타
- 작성일 :
- 06-11 08:02
- 조회수 :
- 3939
[Midnight News]
한국,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 내년 연례 시장분류에서 선진시장 편입위한 예비 리스트에서도 제외
- MSCI, “제한적인 원화 환전과 외국인 투자등록제도가 선진시장 진입 실패의 주요 이유”
- 중국 A주의 신흥시장 편입도 실패, 예비 리스트에는 잔류
미국 4월 도매재고 전월대비 1.1% 증가해 예상치(0.6) 상회
미국 5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6.6 기록해 예상치(95.8) 상회. 2007년 이후 최고치
영국 4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4% 증가해 예상치(0.4) 부합. 5개월 연속 증가세
리커창 중국 총리, “시급한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한 후 선별적 부양책 시행할 것”
마쿠츠(ECB정책위원), “ECB는 여전히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할 여지 있어”
S&P, “ECB의 부양책이 유로존의 경기 회복을 도울 것으로 평가”
미국증시 향후 1년 사이에 소폭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
이머징마켓, 여전히 미국 금리 상승 가능성에 취약해 <UBS> - WSJ
미국 증시 강세장 지속으로 일부에서 주장하는 '장기적 경기침체' 가능성 일축 - WSJ
스페인 등 유로존부 주변국의 국채금리가 미국보다 더 낮아지는 ‘기현상’ 나타나 - CNBC
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017.02원(-0.18원, 전거래일 종가 대비)
DXY(달러화지수), 80.800P(+0.147P)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2.6439%(+0.0407%P)
VIX, 10.99%(-0.16%P)
[미국 및 유럽 마감 시황]
전일 유럽증시는 ECB의 부양책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진 가운데에도 최근 상승에 대한 부담감도 작용하며 독일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영국증시는 약보합을 기록하는 등 혼조세 마감.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경계감에 하락세를 보이다 장 후반 낙폭을 줄여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강보합에 마감하며 다우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S&P500지수는 약보합에 마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7엔 하락한 102.35엔에 거래됐고,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센트 하락한 104.35달러에 마감했으며, 금 가격은 0.5% 상승 마감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610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130억원 (6/9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5.94% 전일대비 0.12%P 감소
[파생시장 동향]
야간선물 262.65P(+0.02%)
[외환시장 동향]
전일 원/달러 환율은 ECB 정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 확대로 상승(1,017.20원,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