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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이라크 내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전의 찬스로 활용하라

작성자 :
가의현대표
작성일 :
06-16 19:34
조회수 :
1180

그동안 시장은 특히 KOSPI는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 G3및 TV판매 점유율 확대 등

LG그룹주 주들이 주목할만한 상승을 보여 왔고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와병으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종목들

KCC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SDI등이 KOSPI 시장을 주도 하였다.


이라크에서 내전이 발생했다. 지난주 금요일은 이러한 이슈로 2000선을 지키지 못하고 1990.85.로 1%대의 하락으로

마감하였다.
내전이 조기에 수습되지 않거나 주변국가로 확산될경우 국내 경제는 타격을 받을수 밖에 없다.
반대로 주변국가로 확산되지 않고 국비적ㄷ인 문제로 머무른다면 시장은 제한적인 조정후 상승할 수 있다.

이라크 내전은 불가피하게 원유 및 가스등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전환할수 있다.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이라크 내전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수 있다.

늘 그렇듯이 위기는 기회의 다른말이다.

유가가 상승하면 정유주즐의 정제 마진이 증가한다는 뻔한논리로 S-OIL / SK이노베이션 /GS 등이 수혜를 볼수 있다.

물론 해당종목들도 이익개선효과가 나타나므로 시장은 해당종목들의 주가를 반전 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조금만 문제를 풀어서 생각하면 좀더 색다른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다시 시작되는 유가 불안은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한번 높아질 수 있다.

직전무료방송에서 필자는 상신이디피라는 2차전지 관련 중소형주를 추천한바 있다.

전년도 테슬라의 판매 및 어닝 효과로 전기차 부품 및 2차전지 관련주 들이 주도주 역할을 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테슬라에서 일본업체와 직접 제휴하여 자동차용전지를 생산하였고 차량용 대형전지의 수요가
아직 시장에서 충분한 수요를 발생시키지 않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난 바있다.

그러나 올해는 테슬라의 모델S 에 이어 BMW가 i시리즈를 출시하였고 닛산 GM 등 글로벌 플레이어에 이어

중국 상해 기차 등 중국 로컬업체 들까지 전기차를 양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현대 기아차 또한 ray 모델 출시 이후 뜸했던 모델출시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충전인프라 부족을 전기차 시장의 걸림돌 이었으나 충전인프라도 속속 확충 되어가고 있다.

 


충전소 및 전기차 충전사진들


이러한 움직임은 2차전지에서 세계점유율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SDI LG화학에 대한

 장기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볼 수가 있다.

이미 양산능력과 품질을 검증 받은 글로벌 플레이어인 삼성sdi lg화학의 시장 선점효과는

생각보다 강력한 이익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제 그동한 적자를 감수하면서 까지 기술개발과 양산체제를 갗춘 이 두 라이벌 업체가 본격적인 수확을 거두는 원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은 쌀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가장 단순한 성공 전략이다.

또한 두업체 모두 현재의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구간이다.

이라크 내전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2차전지의 양대라이벌인 삼성SDI와 LG화학을 매수하는 것이 어떨까?


2차전지 관련 테마 섹터내 종목

대형주 전지제작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2차전지 소재 : 포스코켐텍 /엘엔에프/에코프로 /후성
2차전지 부품 :뉴인텍/ 파워로직스 /상신이디피


언제나 수익나는 대박투자 절대 수익 황금화살 가의현 대표와 함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