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시황

kospi 지수는 전일 급락을 딛고 반등했다.,

언급하였듯이 일부 투기적인 세력의 선물매도에 의한 하락이후 선물청산 매수가 4700계약 정도가 청산되면서 나몬 자율반등이다
오늘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pmi는 기대치를 상회하는 50.8을 기록하였다.

지금의 증시가 답답한 흐름을 뚫고 상승하려면
곧 다가올 2분기 어닝시즌의 기업실적 과 3분기에 대한 기대이다.

필자가 누누히 강조했듯이 2분기 및 3분기 실벅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 시켜줄 업종은

화학과 철강업종이 될 것이다 .

또한 박근혜정부의 내각 개편으로 부동산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며

건설주로의 수급유입도 주목할 만한 현상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전망이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휴대폰 부품주가 많은 코스닥시장은 삼성전자의 실적전망 하향으로 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잇다.

지금은 힘든구간이다 2분기 실적에대한 우려는 커지고 3분기에 대한 기대는 큰 상황이다.

이럴수록 종목을 압축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코스닥에서는 컴투스와 하나마이크론을 주목하여 보자고 시황에서 밝힌바있다

두종목은 코스닥 시장의 급락과는 상관없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5.8% 상승마감
컴투스 +4.04% 상승마감

오늘은 다음과 naver 등 인터넷 관련주의 급등이 눈에 뛴다
모바일 메신져인 라인과 카카오톡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이다.

naver는 필자가 과거에 제시한 목표주가 90만원에 근접하였다

주목할 것은 카카오톡을 등에 업은 다음이 naver와 같은 상승을 보여 줄것인가 이다

다음은 11만원 이하의 수준까지 눌려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매수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시장의 핵심주만 찝어내는 절대수익 황금화살과 함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