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20140706 주식시황 -하반기 전망 삼성전자 실적 전망/대박을 가져올 하반기 대박을 가져올 종목 2선

작성자 :
가의현대표
작성일 :
07-06 22:35
조회수 :
1995

아르헨티나가 국가채무를 상환 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7월 30일까지 150억 달러의 채무를 상환하여야한다.
현재 외환 보유고가 220억 달러인 아르헨티나로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아르헨티나의 디폴트는 중남미의 비슷한 상황의 이머징국가의 자금이탈로 나타날 것이다

글로벌 유동자금의 특성상 이탈된 자금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이동하여야한다

이러한 자금은 최근 강력한 경제 개혁및 부양정책을 취하고 있는 인도와
애플 및 it기업 호조로 it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대만에겐 큰호재가 되엇다.

아르헨티나의 위기는 우리나라 및 대만과 같이 재정 및 무역수지 흑자가 지속되는 한국엔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경기가 회복 되고 중국의 경기가 침체국면을 탈피 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및 유럽은 저금리 조를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상반기 이러한 혜택과 수혜를 받은 국가가 대만 이었다.


이제 이머징국가에서 이러한 경제요건을 충족한 국가중 증시가 상승하지 않은 국가는 한국 만이 남았다.

증시가 여전한 박스권에 갖힐 것인가 추세를 돌파할 것인가를 가늠할 시기가 되엇다.

일단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잇다.

삼선전자의 실적에 대한 전망치가 전기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 .
스카트폰의 출하량의 갤럭시 s4의 부진으로 yoy 기준으로 -2.3%감소하였으며 tablet pc의 경우에도 -4.8% 감소할 전망이다.
모바일 영업부문의 영업이익이 yoy기준으로 -10.6%감소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실적부진은 애플과의 경쟁 심화 태블릿 pc 경쟁심화에서 발생하고 있다.
애플의 i[hone6출시를 감안한다면 3분기 까지의 실적은 눈높이를 낮추어야 할 듯하다

삼성전자의 실적하향으로 삼성전자 및 휴대폰 부품주의 실적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휴대폰 부품주들은 이미 주가조정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하향은 향후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시키기에
충분한 조정을 거치었다.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도 중요하지만 이번 하반기 증시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이슈는 연기금의 수급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연기금의 순매수는 많이 약화 되었다.
상반기에는 불확실한 증시 방향과 연기금의 투자정책 결정이 늦어지면서 자금집행이 보류 되었다.

하반기에는 연기금이 주식 무자 비중을 늘리겟다는 결정의 자금집행이 지속될것이고
전체 운용규모의 증가에 따라 주식투자 규모가 확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연기금은 5대 기금으로 분류 되는 데 국민연금의 전체의 90%로 압도적으로 크고 나머지 10%를 교직원공제회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군인공제회 등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5대 기관의 투자확대는 하반기 증시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어쨋든 우리 투자자들은 시장의 방향과 상관 없는 수익을 원한다.

그리고 하반기 시장은 추세 우상향이다 추세우상향에 더큰 수익을 내는 절대수익 챠트와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극대화하자


반등의 시작 컴투스 81%의 수익을 실현하였다 이제 새로운 종목으로

새로운 수익신화를 만들 종목 2선을 소개한다

종목 1 : 삼양홀딩스 (000070)

최근 원화강세가 지속 되고 있다.

음식료 종목중 저평가 종목으로 현재 pbr 0.68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업구조도 화학 식품 의약분야의 안정적 포트폴리오구성도 매력적이다 .

목표 수익율 : 50% : 매수가 74000~78000 손절가 70,000 목표가 11,000

종목 2 : 대덕전자 (008060)

2분기 흑자전환 기대주 : 마진이 높은 모바일mcp csp수주증가

매출액은 소폭 증가하나 이익은 흑자 전환할 전망

현재의 이익개선이 유지된다면 13000원까지의 주가반등이 가능할 전망

매수가 범위 : 8,200원~8,500원 손절가 : 8,000 원 목표수익율: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