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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0140721시황 한국증시는 하반기 역전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작성자 :
가의현대표
작성일 :
07-21 21:54
조회수 :
1593

지난주 무료방송에서 필자는 증권주를 주목하자 라는 시황을 제시하면서 우리투자 증권을 제시하였다.
오늘은 모든 증권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였다.
이는 증시 상승및 최경환 신임 경제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회동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이다


시황의 제목을 필자는 한국증시는 역전홈런을 칠수 있을까.? 라고 정하였다.
전반기 아시아 지구 신흥국 리그의 우승팀은 대만이었다.

외국인 투자 규모 면에서나 증시 상승율(가권지수)측면에서 모두 1등을 차지 하였다.

그러나 하반기 7월 들어서는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앨런의장의 일부 중소형주 등 성장주를 언급하며 valuation 과대 평가를 언급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발언이 국내 증시에는 상승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증시는 상반기기 아시아리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굵직한 고액 몸값을 자랑하는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선수들이 실적 불투명 원화 강세라는 복병에
제 성적을 못내 주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걸림돌인 환율도 1,000원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도 빠르게 약세 전환하면서 우려감을 해소 시키면 1030원의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kospi의 고질적인 성적 부진 요인이엇던 중국경기의 하강우려는 점차 해소 되고 있으며
신임 최경환 경제팀이 배당 활성화 및 장려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였다.

앨런의장이 지적한 valuation(몸값) 대비 성적이 가장 부진헸던 팀이 한국이다 .
다시 말하면 value기준으로 가장 저평가 된 팀이 한국이다.
이제 리그 우승의 성적을 내기위한 주변 여건이 성숙되어 가고 있으며 이제 하반기리그에서
성적을 보여 주면 된다

최경환 경제팀의 배당 장려 정책 중국의 경기 회복 원화 약세전환 등의 주변여건은
외국인의 자금유입요인이 되고 있다.

7월 외국인 투자자의 아시아 시장 투자 동향은

수급기준으로 상반기리그 우승팀인 대만은 32백만달러로 최하위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7억 9천 6백만 달러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7월 아시아 리그 순위 수급기준
1위 : 한국 : 7억 9천 6백만 $
2위 : 인도 : 3억 2천 4백만 $
3위 : 인도네시아 : 2억 1천 5백만 $
4위 : 태국 : 1억 8천 6백만 $
5위 : 대만 : 3천 2백만 $

참고로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4위로 최하위를 겨우 면했다.
상 반기 꼴찌는 태국이었다. 쿠테타등 정정불안으로 - 를 기록함

하반기에는 이 여세를 몰아 한국이 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멋진 역전 우승을 기대한다

이제 한국이 우승한다면 여러분의 계좌도 우승해야 한다. 여러분의 감독이되어 한국팀에서 역전 홈런을 펑펑 때려낼 팀의 4번타자와 상대팀 강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울 투수를 골라낼 일 만 남앗다.
여러분이 감독이 되어 최고의 라인업을 꾸려 하반기 멋진 역전 우승팀의 감독이 되어보자.

오늘의 황금화살 중 1종목 자화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