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펀드잔액 비중이 5%대로 줄었다
사상 최저 수준이라 한다
향후 시장의 펀드환매는 매우 제한적일 듯하며 시장에서는 조심 스럽게 바닥론이 제기 되고 있다.
오늘도 외국인은 시장에서 1335억원을 순매수 하였다
선물시장에서는 4313억을 순매수하며 시장상승에 강한 드라이브를 거고 있다.

어제의 시황에서 언급한댈 중국의 경기는 회복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최경환 경제팀은 경기부양카드를 꺼내들었다.
기준금리의 인하여부에 대한 최종결정은 한은의 몫 이지만 지금의 경제상황이 위기라는 인식에는 동감하고 있다.

선진국 및 다양한 국가에서 금리를 인하하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게 사실이다.
일단 최경환 경제팀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경기부양효과가 기업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면 한국증시의 저평가 상황은 외국인의 투자수요를 증가 시킬 전망이다
지금은 부정적요인을 보기보다는 긍정적 요인을 볼때이다.

지금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바닥에서 탈피하고 있는 듯 보인다.
추가적인 펀드환매의 물량은 약화될것이고 펀드로의 ㅅ자금 순유입도 기대 해볼수 있다.
적어도 기관의 수급은 실종 되더라도 외국인 및 연기김 등의 투자소요는 지속 증가할 듯보인다.

물이 100도가 되어야만 끌어 오른다.
물이 가득 차야 물동이에서 물이 넘쳐 흐른다.
수급은 충분히 뒷받침되었고 밑바진 독의 구멍은 메워지고 있다,

하반기 한국은 ex japan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의리를 버리고 (부진한 종목) 대한민국 최고선수를 뽑아야한다.
월드컵은 의리 때문에 16강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주식리그에서는 최고의 선수를 선발해서 우승해야 하지 않을까?

우승하고 싶다면 절대수익 황금화살 시스템 지금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