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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반토막 난 계좌 복원 충분 정독!

작성자 :
거북산맥
작성일 :
05-31 08:47
조회수 :
703

단기 바닥권 확인 !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기간조정이 필요하다, 지난주 수요일부터 신용잔고 동반한 개미들 백기들었다, 신용+미수동반 한방을  바라는 단순심리적인 전략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현장을 보고 느껴야한다, 고민하더라도 1710P부근에서 고민하라, 시간론 기간으로 볼때 7월말 까지는 무난한 장세가 연출된다,
 
늦바람난 개인들 1740P부근에서부터  5조원이넘는 신용을 동반하여 이번 조정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증거금 부족으로 증권사 증거금 추가납입 독촉에 피가말았다, 증거금 충당을 못하면  반대매매들어가서 신용금액을을 회수하겠다는 독축을 상당수 받았을것이다, 1개월간에걸친 조정으로 엇박자 매매한 개인들 급한 신용 매물 소화 완료가 임박한 환경으로서 신용과의 전쟁 마무리 국면에 진입되었다,  
 
신용매물은 단기악성 매물로서 엄청난 수급악화를 부르게되어 있다, 신용잔고 급감하는 주인있는종목을 집중적으로 찾아야한다, 신용잔고라는 엄청난 바위돌을 제거하면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어있다,
 
6월장세  선물영향권에서 자유로운 주인있는 개별주들 분출을 시작한다, 6월10일 선물 청산을 앞두고 신경전에 들어간다, 따라서 선물청산이 끝나는 구간에서  우상향으로 지수변동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또한 청산후에도 토사구팽,즉 후폭풍이 반드시 필요하다,


 


 
 
외국인들 매도행진 접고 매수세로 전환되었다, 이제는 개인들만 매도로 전환이되면 외국인들 다시 컴백할 전망이다, 외국인들이 지난해 4월부터 40조에달하는 국내주식을 퍼담았다, 이번에 4월부터 56월에 4조에달하는 주식을 매도하였으나 4조원은 58%정도가 지난 10월이후에 들어온 유럽계자금을 고려할때 미국계 펀드자금은 사실상 40조전후 매수후에 2조원 매도에 불과하다, 특히 삼성전자,현대차등 핵심주는 아직도 지속 매수행진을 이어가는과정이다, 하이닉스,POSCO등은  매도 추세로 전환이된 환경으로 볼수 있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136.63p -122.36p   나스닥 2,257.04p -20.64p
◈국제유가 73.97불 -0.58불
◈미증시 지표부진과 스페인 신용등급하향영향 하락마감
◈5월 시카고제조업지수 59.7로 큰폭하회,4월 개인소비도 예상차 하회
◈미 5월 증시 7.9%하락률 기록
◈달러는 유로화대비 0.7%상승한 1.22달러
◈유럽증시 미경제지표영향 하락마감
◈피치 스페인 신용등급 한단계 하향조정

미증시는 경기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소식까지 나오면서 하락마감 하였다, 특히 다음주  월요일 연휴를 앞두고 매도세가 이어지는 등 투자심리가 냉각되었다,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급락에 따른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필요한 시점이다, 유럽증시는 장후반 미국의 경제지표의 악화영향으로 하락마감하였다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은 유럽장마감 후 발표되어 영향이 미치지 못했다, 영국이 0.13%, 프랑스 0.29%하락한 반면 독일 증시는 0.15%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이 엇갈렸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734억 기관 -1100억 투신 -1701억 개인 +500억
◈선물동향 외인 -2927계약 기관 +3828계약 투신 +2503계약 개인 -1092계약
◈원/달러 1,194.90원 -29.10원
◈고객예탁금 2230억원 줄어든 14조1070억원 신용잔고는 1864억원 4조6785억원
◈국내주식형펀드 885억원 유입 해외주식형펀드는 109억원 유출
◈예금과 대출 금리차이 2.6%로 9개월래 최저, 예금금리 큰폭하락
◈09년 국가채무 346조원 1년새 48조원 증가
◈한국은행, 유동성 조절 수단 확충 필요

지난 주말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힙입어 1620선을 돌파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외국인투자자은 10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하였으나 장막판 매수세로 전환을 보였다, 개인투자자들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매수탄력은 둔화를 보이는 분위기이다, 한때 5조원을 돌파하였던 신용잔고가 최근 급락으로 줄어들고 있는 점 시장의 수급환경이 개선되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지수관련주 대부분이 과매도권에서 탈피한 시점이나 다음주부터는 만기일에 따른 프로그램매매의 영향권에 진입을 할 것으로 슬림화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파동 추세매매 33년 경력 신들린 프로 거북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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