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 급등하루만에 다시 급락. 다우 16,659.25(-1.97%), 나스닥 4,378.34(-2.02%), S&P500 1,928(-2.07%)

은행, 컴퓨터, 반도체, 태양광, LED, 통신, 자동차, 소매유통, 음식료 등 대부분 섹터도 하락.
특히, 갭(GAP)이 지난 9월 매출이 저조했다는 소식에 12.48% 급락하면서 패션/의류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음. 아울러 루비콘테크놀로지(RUBICON TECHNOLOGY)가 10.69% 급락하면서 LED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으며, AMD가 10.06% 급락하면서 컴퓨터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음. 또한, 퍼스트솔라(-9.17%) 등 태양광과 뱅크오브아메리카(-3.10%) 등 은행,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20%) 등 반도체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졌음

* 국제유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급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54달러(-1.76%) 하락한 85.77달러

* 유럽증시, 영국(-0.78%), 독일(+0.11%), 프랑스(-0.64%)

* 상해종합 2,389.37(+0.28), 니케이 15,478.93(-0.75%)

* 주요 환율

* 삼성전자, 첨단V낸드 세계 첫 양산...처리속도2배, 전력소비 절반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이멜트(GE), 저커버그(페이스북) 만난다

* Fed, 강달러 역풍 우려...美 금리인상, 내년 9월 이후 가능성

* 독일이 유로존 회복에 복병... 강달러 지속땐 미국 경제도 타격

* 독일, 생산이어 수출도 5년만에 최대 감소

* 미국 금리인상땐 달러당 120엔까지 하락

* 7대 신흥국, 선진 G7 경제규모 앞섰다...브릭스 4국-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 올 물가반영 GDP 38조달러... 중국도 미국 추월

* 美 첫 에볼라환자 확진 9일만에 숨져... 두번째 의심환자 발생, 오바마 "국가안보 위협"

* 현대차, 하이브리드 신차로 일본에 반격...내달 새 쏘나타HEV출시, 도요타/혼다 엔저공세에 대응

* MILK 기세에 음원시장 출렁...무료앱 2주만에 내려받기 100만, 유료전환 검토

*라인, 해외결제/택시 서비스 도입

* 외국인, 많이오른비싼 종목부터 팔았다...SKT/네이버/아모레퍼시픽/고려아연 순

* 3분기 국민연금 지분 5% 이상 신규 보유종목은...헬스케어/온라인쇼핑/음식료

-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