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실적 호조에도 유럽경제 우려와 유가 급락에 혼조. 다우 16,315.19(-0.04%), 나스닥 4,227.17(+0.32%), S&P500 1,877,70(+0.16%), 러셀2000 1,061.60(+1.17%)

보험, 반도체, 3D 프린터,LED, 전기차, 자동차 섹터 등이 상승. 반면, 정유, 의료/제약 섹터 등은 하락.
특히, 스트라타시스(+3.27%) 등 3D 프린터와 크리(+3.56%) 등 LED, 어플라이드 머티리얼(+2.22%) 등 반도체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반면, 유가 급락 소식에 셰브런(-2.01%), 엑슨모빌(-0.32%)등 정유주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냄.

* 국제유가,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소식에 급락...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90달러(-4.54%) 급락한 81.84달러

* 유럽증시,영국(+0.42%), 독일(+0.15%), 프랑스(+0.23%)

* 주요 환율

* BOK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 美 연준 강달러 제동... 금리 인상시기 연기 주장, 글로벌 금융 요동

* 이재용-저커버그 윈윈 회동...삼성 서초사옥서 만찬,가상현실 등 신사업 논의

* 딜레마에 빠진 한국 경제...초이노믹스 사면초가, 재정지출 확대론 역부족

* 김정은 조급했나... 지팡이 짚고 등장, 40일 만에 공개활동

* 시진핑 "남북 고위급 접촉 환영", 김무성과 면담...金 "중국의 단호한 북핵 불용 든든"

* 삼성SDI, 휘는 배터리 세계 첫 개발

*글로벌 빅데이터 전문가 부산 집결...22일 BWC 벡스코 개막, 해외연사 14명 활용비법 전수

* 신라면세점 마카오 공항 진출... 홍콩업체와 합작, 5년간 향수/화장품 판매

* 롯데마트 올해 최대규모 할인...1200개 품목 절반가격에, 롯데쇼핑 35주년 기념

* 상장사 30% 금융위기때보다 저평가...633곳중 188곳 PBR 2008년보다 낮아

-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