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캐나다 총격사건 우려 및 유가 급락 등으로 하락... 다우 16,461.32(-0.92%),나스닥 4,382.85(-0.83%), S&P500 1,927.11(-0.73%), 러셀2000 1,096.87(-1.44%), 필라델피아반도체 596.93(-1.37%)

은행, 컴퓨터, 반도체, 태양광, 3D 프린터, LED, 화학, 카지노 등 대부분 섹터도 하락.
특히, 크리(CREE)가 17.71% 급락하면서 LED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으며, 3D시스템즈(3D SYSTEMS)도 15.47% 급락하면서 3D 프린터 섹터의 약세를 이끔.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4.46% 하락하는 등 항공 섹터의약세가 두드러졌으며, AMD(-4.69%) 등 컴퓨터와 캐네디안 솔라(-5.15%) 등 태양광,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99%) 등 반도체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 국제유가,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 마감.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97달러(-2.39%) 하락한 80.52달러에 거래를 마감하였음.

* 유럽증시, 영국(+0.43%), 독일(+0.60%), 프랑스(+0.58%)

* 10월 HSBC 제조업 PMI  예비치 발표

* 실적발표예정 :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성정밀화학, 대림산업, 제일기획, 에스원, 안랩

* 한국서도 중국주식 쉽게 산다… 홍콩거래소계좌 있으면 HTS 거래… 상하이-홍콩 27일부터 교차매매

* 통일부 "남북관계 개선 선물주듯 못해"…軍 '北 눈엣가시' 애기봉 등탑 43년만에 철거

* 北 "오바마 요청에 미국인 석방"… 케리 美국무 "석방대가 안치러"… 북미관계 청신호

* 朴대통령, 프리츠커 美상무부 장관 접견… "국내강관에 美반덤핑 결정 우려"

* 日 무역적자 사상최대•생산위축… 아베노믹스 타격… 소비세 인상 후폭풍으로 광공업생산•車출하 뚝, 가파른 엔저에도 수출부진… 선거 앞둔 아베 긴장

* 에볼라 여파로 美 착륙공항 5개로 제한… 반기문, 아프리카 방문 취소

* 칼 아이컨 "美증시 위험… 하이일드채권 거품"… 월가 파워엘리트 전망… 데이비드 테퍼 "유로화 매도 포지션 취해야"

* 유럽중앙은행 회사채 매입도 검토… 기업에 직접 유동성 푸는 효과 기대

* 차이나리스크 맞대응… 새판짜기 바빠진 재계… 두산, 내실위주 영업망 구조조정… 한화, 석유화학 고부가제품 개편

* 삼성, 태양광사업 출구전략… 정밀화학, 폴리실리콘 포기… 신수종사업서 철수

* 이멀트 GE회장, 정몽구 회장 만난다… 내달 방한해 현대차그룹과 건설•차•금융 등 핵심사업 제휴 추진

* 한국전력, 인도네시아서 석탄가스화 사업

* 삼성전자, 옐로페이와 모바일 송금 서비스

- 출처 : 인포스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