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일본 양적완화 확대와 일부 기업 실적 및 경제지표 호조에 큰 폭 상승, 다우와 S&P는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17,390.52(+1.13%), 나스닥 4,630.74(+1.41%),S&P500 2,018.05(+1.17%), 러셀2000 1,173.51(+1.53%),  필라델피아반도체 640.86(+3.87%)

주요 섹터들 상승.
특히, 텍사스인스트루먼트(+4.4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99%) 등 반도체와 캐네디안 솔라(+7.23%), 선파워(+7.57%) 등 태양광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아울러 다우케미컬(+2.38%) 등 화학, 알코아(+3.33%) 등 비철금속, 얌브랜즈(+2.64%) 등 음식료, 인텔(+4.39%) 등 컴퓨터 섹터도 강세를나타냄.

* 국제유가, 달러화강세 및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58달러(-0.71%) 하락한 80.5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 유럽증시, 영국(+1.28%), 독일(+2.33%), 프랑스(+2.22%)

* 기업 힘든데 법인세 올리자는 정치권... 野 3%P 인상카드에 與 일부 동조

* 北, 탄도미사일 탑재용 잠수함 건조... 2500톤급, "핵미사일 발사능력 갖추면 심각한 위협"

* 박근혜 대통령 9~16일, APEC/G20 참석

* 위안화로 첫 국내 직접투자... 6800만위안 들여와 영종도 리조트 개발

* 엔화 2.7% 급락(달러당 112엔)... 7년만에 최저

* 美 돈줄 죄고, 中 성장둔화, 日엔저 공습... 기업들 앞이 안보인다

* "삐라 때문에" 남북 접촉 사실상 무산... 한달만에 남북관계 다시 경색

* 잠자던 OLED TV 드디어 눈 떴다... LG전자 가격 75% 낮추자 판매 급증, 삼성도 내년부터 패널 양산

* 주주환원 정책으로 외국인 컴백... 기업들도 적극적, 한전/두산/LS산전/SK 배당확대 가능성

* 11월 증권사 추천종목 보니... 펀더멘털이 중요, 금융/내수업종 유망

* 삼성전자 외인 보유 8년래 최대

* 삼성SDS 공모가 19만원... 상장 수혜주 혜택은 얼마,삼성물산 4조/전자 5조 차익 기대

-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