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유가 하락 및 중간선거 불확실성에 혼조 마감... 다우 17,383.84(+0.10%), 나스닥 4,623.64(-0.33%), S&P500 2,012.10(-0.28%), 러셀2000 1,165.42(-0.41%), 필라델피아반도체 642.99(-0.28%)

정유, 화학, 철강, 비철금속, 카지노, 태양광, 은행 섹터 등이 하락, 보험, 인터넷, 음식료, 의료/제약 섹터 등은 상승.
특히,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셰브런(-1.21%) 등 정유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US스틸(-6.57%) 등 철강과 다우케미컬(-3.15%) 등 화학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아울러 라스베가스 샌즈(-4.33%) 등 카지노와 타임워너(-4.81%) 등 미디어, J.P 모건체이스(-1.03%) 등 은행 섹터도 약세. 반면, 페이스북(+2.54%), 트위터(+1.72%) 등 인터넷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임.

* 국제유가,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가격 인하로 하락 마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59달러(-2.02%) 하락한 77.19달러에 거래 마감.

* 유럽증시, 영국(-0.52%), 독일(-0.92%), 프랑스(-1.52%)

* 실적발표 : 컴투스, 게일빌, BS금융지주

* 삼성SDS 공모청약 (5~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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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