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엇갈린 고용지표 발표 속 혼조 마감, 다우와 S&P는 사상 최고치. 다우 17,573.93(+0.11%), 나스닥 4,632.53(-0.13%), S&P500 2,031.92(+0.71%), 러셀2000 1,173.32(+0.12%), 필라델피아반도체 637.48(-0.90%)

컴퓨터, 보험, 소매유통, 통신, 철강, 정유,전력, 원자력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의료제약(헬스케어), 반도체, 은행, 3D프린터섹터, 태양광섹터 등이 약세를 나타냄.
퍼스트솔라가 10.85% 급락하는 등 태양광섹터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월트디즈니가 TV네트워크 이익이 줄고있다고 밝히면서 2.17% 하락하며 미디어 섹터 약세를 이끌었음. 반면, 월마트(1.23%), J.C.PENNY(4.55%), 타깃(3.68%) 등 소매유통섹터는 강세를 나타냈으며, 버라이즌(1.15%),AT&T(0.55%) 등 통신섹터도 상승.

*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우려와 달러화 약세로 상승...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74달러(+0.95%) 상승한 78.65달러

* 유럽증시, 영국(+0.25%), 독일(-0.91%), 프랑스(-0.89%)

* 주요 환율

* 실적발표 예정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CJ CGV, 웅진씽크빅

* 年18조 쓰는 국가 R&D, 사업화 1.5% 뿐... 특허 세계4위/논문10위

* 北, 미국인 억류자 2명 전격 석방... 인권 물타기/외자유치 등 다중 노림수

* 박근혜 대통령, APEC/아세안+3/G20 참석... 릴레이 양자회담 시작, 한-중 정상 오늘 FTA타결 선언할듯

* 한국기업 중국정부에 첫 ISD(투자자-국가소송제) 제기... 중국 투자손실 기업 배상 물꼬 틀까

* 국내은행 순익 3분기 만에 주춤

* 삼성 인사 이르면 이달... 한파 예고, 이재용 부회장 승진 유보/사장 등 임원 수 축소 가닥

* 글로비스, 중고차 매매서비스 "오토벨" 출시

* 마이크로맥스, 인도의 샤오미로 부상...1위 삼성 맹추격

*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생산 4배로... 다음달 파주 새 공장 본격 가동

* 외국인들 팔기바빠도 전자株는 포기못한다... 저가매수 기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들여

* 소형주, 주가도 펀드도 훨훨... 코스피 4% 하락에도 소형주 지수 24.2%↑

* 용산공원터에 218m 초고층 개발 강행하나... 국토부 "미군기지 이전 비용 마련", 서울시 "남산 경관 해친다" 반대

-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