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국내외 경제지표 호조 및 일본 소비세 인상 연기소식 등에 상승, 다우와 S&P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17,687.82(+0.23%), 나스닥 4,702.44(+0.67%), S&P500 2,051.80(+0.51%), 러셀2000 1,170.28(+0.52%), 필라델피아반도체 654.77(+1.90%)

의료제약(헬스케어), 음식료, 패션/의류, 반도체, 태양광, 3D프린터, LED, 전기차, 산업재섹터 등이 상승.
특히, 헬스케어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짐. 액타비스와 앨러간 M&A 소식에 앨러간은2.02%, 액타비스는 8.74% 상승하며 헬스케어섹터 강세를 이끌었음.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 역시 호전된 실적발표로 4.74% 상승하며 헬스케어섹터 강세에 힘을 실어줌. 그외 퍼스트솔라(+3.15%), 선파워(+3.39%), 솔라시티(+3.83%), 캐네디안솔라(+3.75%) 태양광과 루비콘테크놀로지(+6.84%), 램리서치(+1.93%) 등 LED, 테슬라모터스(+1.46%) 등 전기차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짐.

* 국제유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불확실성에 하락...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03달러(-1.36%) 하락한 74.61달러

* 유럽증시, 영국(+0.56%), 독일(+1.61%), 프랑스(+0.86%)

* 실적발표예정 : 에스에프에이

* 삼성맨이 공직 人事 대수술... 인사혁신처장에 삼성출신 인사전문가 이근면

* 재난관리 사령탑 모두 軍출신 발탁...박대통령 대학 科동기 방산개혁 맡아

* 北 최룡해, 푸틴에 김정은 친서 전달... 북-러 정상회담 타진한듯

* 저유가 쇼크 원유업계 몸집 불려 생존... 2위 핼리버턴,35조원에 3위 베이커휴스 인수

* LG전자, AT&T와 손잡고 車부품 만든다... 커넥티드카개발 합류, 텔레매틱스/보안기술 집중

* "금강산 관광 재개 연내 물꼬"... 현정은 회장 방북, 북측과 협의

* 이른 추위에 내의 활짝 웃다... 발열소재 등 기능성 인기

* 中, 펀드에 주식 50% 이상 담아라... 증시 부양 위해 외국투자자에 요구, 국내서 채권형 펀드 못나올듯

* 홈쇼핑 3인방, 중국 역직구 사업 기대 껑충

* 영구채, 주식대신 채권으로 회계 처리 가능... 대기업/은행 자금조달에 단비

-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