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은 삼성sds 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에스디에스 한종목에 5030억 가량을 순매수 하였다
전일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3800억 수준임을 감안하면
삼성에스디에스의 매수를 제외하면 1200억원을 매도한 셈이다
국내 증시가 순환주기가 짧고 빠른 순환매 양상을 보이면서
실적 등 펀더멘탈 보다는 이슈에 따라 등락이 움직이는 경우가 잦아졌다.
중국관련주 들은 중국 금리인하 이슈로 중국 관련주들이 분위기를 타고 올랐다.

증시 주변환경이 악재 보다는 호재가 많고 유럽의 양적완화외 중국의 금리인하로

국내증시는 유럽과 중국계자금의 유입가능 성이 높아 졌다

조심스럽게 산타랠리를 기대하면서
단기적으로 kospi 2000선 상향돌파를 생각하고 대응 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도 낙폭과대주중심으로 외국계가. 1000억 이상의 주문이 몰려 들면서 반등을 이끌어 냈다,
코스닥도 (다음카카오 만 집중된 모습이긴 하다)

12월 년말 가지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10월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태에서 가격 메리트를 감안했을 때 상승 여력은 남아있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는 높아지고 있고

중국 경기 우려도 금리인하조치 등을 단행하면서 완화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소외업종이었던 소재, 산업재가 바닥에서 탈피하고
일부 내수주 들도 조정을 마치고 있다.

단 지금은 순환매 양상속에서도 종목별 차별화 양상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다

적극적인 종목변경을 하자 부진한 종목은 버리고 바닥을 탈피하고
터닝하는 이익 턴어라운드 우상향 종목군으로의 포트 교체를 진행하자

2014.11.25 마감기준

수급 및 추세관심주 

kosdaq : cj e&m / 다음카카오 

kospi : sk케미칼 / 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