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ECB 부양책 실망감에 하락. 다우 17,900.10(-0.07%), 나스닥 4,769.44(-0.11%), S&P500 2,071.92(-0.12%), 러셀2000 1,173.01(-0.51%), 필라델피아반도체 696.16(+0.13%)

반도체, 모바일, 3D 프린터, 통신, 자동차, 카지노, 정유섹터 등이 하락. 인터넷, 전력 등은 상승.
특히, 블랙베리가 4.12% 하락하면서 모바일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으며, 유가하락 영향에 엑슨모빌(-0.61%), 셰브런(-1.26%) 등 정유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짐. 또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0.75%) 등 반도체와 제너럴모터스(-1.63%) 등 자동차, 윈 리조트(-3.92%) 등 카지노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반면, 구글A(+1.04%), 페이스북(+0.48%) 등 인터넷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 국제유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판매가 인하로 하락...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57달러(-0.85%) 하락한 66.81달러

* 유럽증시, 영국(-0.55%), 독일(-1.21%), 프랑스(-1.55%)

* 民資로 교도소•정부청사 만든다… 최부총리, 민간투자사업 대상 확대

* 흔들리는 일본 자동차 신화… 대규모 리콜 등 미국서 난타

* 2조5천억 항공정비 신산업으로 육성… 정부, 전문산업단지 조성

* 한국-호주 FTA 12일 발효

* 하나금융, 중국 최대 민간투자사 손잡고 M&A 시장 진출

* LG G3폰•웹OS TV '1,000만 클럽'… 내년 상반기중 판매량 텐밀리언셀러 동시돌파기대

* 싼 곳만 그런대로 팔린다... 불황에도 아웃렛/창고형 할인점은 두자릿수 성장

* 제일모직 수요예측에 200조대 몰려... 공모가 5만3천원 예상, 글로벌 큰손 후끈... 대리청약 금지로 국내기관 참여 다소 부진

* 올 자사주 매입 4조 육박... 6년만에 최대, 연말까지 삼성전자/현대차/네이버 등 잇단 매입... 현대모비스/남양유업 등 자사주 살 여력 커 주목

* 중국 증시, 초강세.... 11일새 18% ↑, 거래대금도 사상최고... 금리인하/후강통 영향 "내년 4000선 넘을것"

* 마이너스 수익률 불구... "배당 확대법" 통과 후 자금 유입 급증, 숨고르던 배당주 펀드 다시 뛸까

-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