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국제유가 및 러시아 우려 등으로 하락... 다우 17,068.87(-0.65%), 나스닥 4,547.83(-1.24%), S&P500 1,972.74(-0.85%), 러셀2000 1,139.38(-0.08%), 필라델피아반도체 661.30(-0.66%)

은행, 카드, LED, 전기차, 인터넷, 소매유통, 자동차, 카지노 등 대부분 섹터들도 하락.
특히, 테슬라 모터스가 국제유가 급락에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3.05% 하락해 7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전기차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음. 또한, 베스트 바이(-3.09%) 등 소매유통, 라스베가스 샌즈(-3.85%) 등 카지노, 알코아(-3.35%) 등 비철금속, 씨티그룹(-3.07%) 등 은행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졌음.

* 국제유가, 급락세가 진정되며 강보합 마감...서부 텍사스산 원유(WTI)1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02달러(+0.04%) 상승한 55.93달러

* 유럽증시, 영국(+2.41%), 독일(+2.46%), 프랑스(+2.19%)

* 달빛토끼는 舊 '단기 안전수익 매매'의 별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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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