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주차 리뷰

- 미국∙ 유럽 : 미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 부진 등으로 혼조 . 유럽증시는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

- 주요통화 : 미 Fed, 금년 중반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과 ECB 총재 국채매입 가능성 시사 등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시현

- 유가 : 유로존 및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 세를 지속 (WTI 油 $52.81, -0.86%) 금값은 미 증시 하락에 따른 대체투자로 상승 ( 온스당 $1189.23 +0.61%)

- 국내증시 :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 반등과 더불어 15년 기대감에 의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 강세

1월 2주차 전망

- WSJ, 국제경제 변수 7 7 가지 선정. . MarketWatch, 미국경제의 5 5 가지 부문에 대한 전망 제시. . GS, 금년 중국 경제성장률 7% 전망. .

 WSJ: 국제경제 변수 7가지 선정, ①Fed 금리인상 ②미국 고용지표 ③유럽경제 불안

④아베노믹스 시즌2 ⑤중국 성장둔화 ⑥다우지수 향방 ⑦유가하락의 득과 실

 MarketWatch: 미국경제의 5가지 부문에 대한 전망 제시, ①경제성장률 3% 상향 가능성

②임금상승 가속화 ③실업률 5~5.5% 예상 ④인플레 및 디플레 우려 완화 ⑤글로벌

경기둔화가 미국경제에 미약한 영향 예상

 GS: 중국의 경제성장률 하락폭이 크지 않고 물가도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내 연착륙이

예상되면서 금년 경제성장률 7% 전망, MS, SG, CE 등 대다수 IB들의 전망치 동일

- 국내증시는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초반 긍정적 출발 예상됨

- 이러한 가운데 지나주 이어졌던 소규모 외인 순매수가 관건이 될 개연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변수에 따른 국내 증시는 사실상 중립포지션

- 또한 4/4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에 대한 고민이 더해질 가능성

- 1월 CES를 앞두고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염두

- 결론적으로 1월 대형주 포지션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수익률 게임에 임하는 종목별 장세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매매전략임으로 추천드림

- 관심포지션 : 휴대폰 부품주 , 사물인터넷 , 4분기 실적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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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희망찬 15년 한해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12월에 이어 뛰어난 전략과 종목추천으로 수많은 영웅주를 여러분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일회성 수익이 아닌 꾸준한 종목수익을 드리는 전문가는 최영동 전문가가 유일합니다.

다수의 장중무방과 마감방송을 통해 그를 입증하였고 그 입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지난주 강력한 상승을 예측했던 휴대폰 부품주의 상승은 그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이를 눈으로 경험하실게 아니라 여러분의 계좌가 변해야 할 시기입니다

15년 여전히 우리 증시를 둘러싸고 있는 시장은 암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암울한 전망 속에서 저 최영동 전문가는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들 합니다. 여러분들이 영웅입니다. 그 영웅을 제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R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