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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 1월6일 시황&투자전략

작성자 :
주신왕
작성일 :
01-06 08:48
조회수 :
2681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락·그리스 우려에 큰 폭 하락

-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전날보다 331.34포인트(1.86%) 내린 1만7501.65로 마감
-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7.62포인트(1.83%) 하락한 2020.58로 마감
-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74.24포인트(1.57%) 내린 4652.57로 마감
- 국제유가 급락 여파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겹쳐 큰 폭으로 하락 

■ 독일 총리의 유로존 탈퇴 불가피 발언, 그렉시트(Grexit) 우려 재점화

- 메르켈 독일 총리는 그리스가 긴축 정책을 포기할 경우 유로존 탈퇴가 거의 불가피하다고 발언
- 이미 EU가 구제금융 종료 시한을 2개월 연장했던 작년 12월부터 그리스 리스크가 재차 불거지
기 시작 했고, 이것이 그리스 선거가 임박하며 부각된 것
- 최근 그리스의 세 차례에 걸친 대선 투표는 모두 부결되면서 의회 해산과 함께 1월 25일 조기
총선이 예정된 상황.
- 그리스 여론조사(The Rass Poll)에 따르면, 야당인 시리자의 지지율은 30.4%로 집권 연정 지
지율에 3.1%p 가량 앞서고 있는데, 독일의 민감한 반응은 시리자의 공약이 그리스 긴축 재정
반대에 있기 때문.

■ '그렉시트' 진화 나선 獨…독일 정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반대"

- 메르켈 총리가 그리스의 유로존이탈(Grexit·그렉시트)을 용인할 것이라는 보도가 파문을 일으키자 독일 정부가 진화에 나섰음
- 가브리엘 부총리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반대하며, 이에 대비한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며 “독일 정부와 유로존, 심지어 그리스 정부의 목표도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강조. 
- 게오르크 슈트라이터 총리 대변인도 이날 “그리스가 24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제공한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등 ‘트로이카’ 채권단과의 합의를 준수할 것이란 독일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

■ 유로존 신용위험으로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아 보임

- 2011년 이후 그리스 문제는 신용위험과 정치적 대립 문제로 나뉘는데, 금번 문제는 후자의 성
격으로 보임.
- 과거 그리스 문제는 PIGS국가 등 남유럽 재정위기와 맞물려 그리스 국채 보유 은행 및 국가에
대한 신용위험의 성격을 띠며 CDS와 국채금리 급등한 바 있음.
- 하지만 2011년 10월 26일 유럽정상회담에서 그리스 국채 보유 민간 채권단(PSI)의 50% 헤어
컷(상각)이 결정되었고, ESM(유로 안정화 기금)이 영구기구로 정착된 상황이기 때문에 신용위
험으로 비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임.
- 독일의 총리 발언은 독일이 유럽 재정위기 진화 및 유로존 체제 유지에 적극적이었음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실제 의도가 그리스의 탈퇴 종용에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 ECB 의 국채 매입 결정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음에 주목

- 독일의 그리스 탈퇴 용인 발언이 드라기 ECB 총재가 유로존 국채 매입을 검토한다는 언급 직
후였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그 동안 독일은 ECB가 위험자산을 매입하는 것에 지속적으로 반대해왔기 때문.
- ECB 국채매입이 유로존 국가별 가중치에 의거해 진행된다면 그리스 국채 역시 매입이 불가피한데, 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ECB의 양적완화 명분 또한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
- 그런 의미에서 1월 22일 ECB 통화정책 회의가 중요한 함의를 가질 것. 1월 ECB 회의가 25일 예정된 그리스 총선 보다 시기적으로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시장의 기대대로 ECB가 대규모 국채 매입을 발표할 경우 그리스 탈퇴 우려는 완화될 수 있음. 그리스 입장에서도 유로존 탈퇴 여부와는 별개로 ECB의 국채 매입을 통한 통화 확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 반대로, ECB의 국채 매입 발표가 없거나 국채 매입 시기와 규모가 시장 기대에 부합하지 않을경우 총선 결과를 그리스 유로존 탈퇴와 연계하려는 시각이 많아질 수 있음.

■ 위기의 주변국 전이 여부 관련 체크 포인트

- 그리스 불확실성 문제는 당분간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높일 가능성이 높고, 유로존 핵심국과 주변국 금리차 확대 및 유로화 하락에 따른 달러 강세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음.
- 향후 ECB 통화정책 결정과 더불어 위기의 주변국 전이 여부 판단에 있어 남유럽 국가의 CDS프리미엄과 국채금리 상승 여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음.
- 한편, 과거 그리스 이벤트는 대체적으로 국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국내국고채 금리와 장단기 금리차 동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국제유가 급락 재개

- WTI 는 5%대 하락으로 40$ 선으로 진입. Brent 는 6%대 하락
- 표면적인 뉴스는 원유공급과잉
- 러시아가 오히려 원유 생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재정유가가 높은 이라크 역시 80 년대 이래 최대 생산을 기록
- 게임이론에 따르면 지금 상황에서 생산을 줄이는 것은 곧 게임에서 의 탈락을 의미
- 작년 가을에 흘러나왔던 미국의 원유수출 가능성이 다시 논의. 래리 서머스는 원유수출을 통해 국제사회가 중동/러시아가 아닌 미국을 좀 더 의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 달러 및 엔화가 동반 강세였는데, 이는 전형전인 안전자산선호현상으로, 과거 미국경제 기대감에 달러 강세와 유가하락이 반복됐던 것과 다른 현상. 금도 강세를 보였음.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주식시장에 좋을 것은 없음.

■ 투자전략

- 해외증시 하락으로 지수/종목별 갭하락 불가피
- 일전에 강조드린대로 그리스이슈는 단발성으로 봐야함. 추세를 무너뜨리기엔 그리스의 펀더멘털이 많이 좋아졌음. 주변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 국채금리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안정적
- 해외증시는 국내증시와는 다르게 많이 올랐기 때문에, 다른 시각으로 봐야할 것!
- 금일 지수갭하락은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는 것이 옳다는 판단
- 실적/펀더멘털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저점매수/추가매수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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