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국제유가 하락 및 기업 실적 부진 속 혼조 마감... 다우 17,672.60(-0.79%), 나스닥 4,757.88(+0.16%), S&P500 2,051.82(-0.55%), 러셀2000 1,188.93(-0.12%), 필라델피아반도체 680.54(-0.28%)

은행, 철강, 화학, 정유 섹터 등이 하락한 반면, 모바일, 인터넷, 태양광, 전력 섹터 등은 상승.
특히, US스틸이 9.38 급락하면서 철강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으며, 국제유가 하락 속에 엑슨모빌과 셰브런이 2.13%, 1.90% 하락하는 등 정유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아울러 뱅크오브아메리카(-2.24%) 등 은행과 다우케미컬(-1.74%) 등 화학 섹터도 약세. 반면, 블랙베리(+1.86%) 등 모바일과 트위터(+0.90%) 등 인터넷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 국제유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정책 불변 전망 등으로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72달러(-1.55%) 하락한 45.59달러

* 유럽증시, 영국(+0.53%), 독일(+2.05%), 프랑스(+1.93%)

★ "실전계좌 대공개" !!!

* 삼성, 아이폰7에 AP 공급… 퀄컴•대만 TSMC 제쳐… 메모리신화 재현 기대

* 류길재 통일부 장관, 금강산 관광 재개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 서두르진 않아… 北 국방위는 강경 성명

* 달러화 가치 11년만에 최고… 물가•성장률 비상… 유로화 '수직낙하'에 시험대 오른美 경제

* 25일 치른 그리스 총선 '유로존' 운명 바꿀까… 급진좌파 시리자당 승리로… 구제금융 재협상 돌입할 듯

* 플라스틱 없는 '모바일 카드'첫선… 하나카드 세계 최초… 휴대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서 사용

* 삼성 의료기기+삼성메디슨 합병 방안 4개월째 검토 중…직원반발 겹쳐 계속 지연

* 모바일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 지난해 사상 첫 20억대 돌파

* 펀드투자 가구, 금융위기후 절반이하 급감… 자영업자 증가•전월세 부담 원인

- 출처 : 인포스탁 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