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변화는 메이저의 몫입니다.

개인은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최대한 예측 분석하여 그 파도를 타면 됩니다.

최근 1~2개월동안 같은 내용의 이슈들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은 파도의 방향을 바꿀수도 줄이거나 키울수도 없습니다.

다만 파도의 방향에만 맞춰 마치 리듬을 타듯이 가볍게 파도위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

작년12월 올해 최고의 이슈가 될 테마주 하나로 남부권 신공항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미 지난 12월 말부터 준비한 분들이라면 지금쯤 어느정도 수익을 내고 있을 것이고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한 투자자는 여전히 급등주 추격에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 앞으로 나올 재료를 미리 파악하여 바닥권에서 모아간다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백야클럽] 추천종목들을 하나씩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지수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매우 심각한 악재가 발생했을 때엔 국내 증시 전체가 그 영향을 피해갈 수 없으며

반대로 매우 강력한 호재가 발생했을 때에도 국내 증시는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 두가지 요소는 개인이 아무리 피해가려고 해도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 요소를 제외하고 시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강하게 상승할 종목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던 내용입니다.

바닥권 + 재료 + 매집 + 저평가

이원칙만은 고집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어떤 매매를 선텍하든 그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기회는 왔을 때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그 기회를 놓친다는 건 결국 원금회복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