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손실을 인정하고 매매를 마감한 날
- 작성자 :
- 백리향
- 작성일 :
- 07-03 14:36
- 조회수 :
- 874
최근 4월부터 공식적으로 선물 리딩에서 손실매매를 시켜드린날이 거의 없습니다.
오전에 힘들고 손절이 나가도 오후장에 언제나 그이상의 수익으로 전환 해 드린것은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손실을 보았습니다.
패자는 말이 없지만, 그동안의 성공을 생각해볼때, 아쉬움을 글을 남깁니다.
장중 시스템 신호.
만약 시스템 신호대로 대응했다면, 손실은 커녕 수익만 났을것입니다.
물론 장중 언급 시황의 변화에 혼란스럽고 손빠른 대응이 안되시는분들에게는 항상 귀를 막고서라도 시스템대로만 평소 대응하셔도 된다는 자신감 있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수익이 날 수 있는 변동성이 예측되는 날에는 다 필요 없이 오늘은 시스템대로만 하셔도 크게 수익난다는 아침 브리핑도
드립니다.
시스템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분차트 시스템과 틱차트 시스템.
2007년 5월장 이전의 시스템에서는 분차트가 수익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2007년 여름 이 후 지수 2000포인트를 넘어가는 폭등장세와 2008년 급융위기 폭락등을 거치면서 분차트 시스템은 더디고 대응이 너무 늦게 되는 문제점에 도출되었습니다.
과거 변동성이 5분 캔들 하나에 0.50을 넘는일이 많이 않을때의 시장과 변동성이 커진 이래 5분캔들의 길이가 1피를 넘고 클때는 2피에 육박하는 시장에서 분차트 시스템은 무용지물이 되곤 했습니다.
그리하여 틱차트 시스테이 도입되었는데 현재까지도 틱차트 시스템이 분차트 시스템보다 통계적으로는 우수하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이러한 통계 결과는 어디까지나 백리향의 시장읽기에서 운영하는 "앤츠스톡" 시스템의 운용에 따른 내용입니다.
상기에 공개한 어제 분차트 시스템은 손실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수익이 크게 나는 시스템입니다.
선물도, 옵션도 마찬가지로 크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최근에 게시판에 장마감하고 공개하는 시스템 결과는 모두 분차트입니다.
앤츠스톡 틱차트 시스템
손절매가 오전에 연속으로 나온 이유입니다.
물론 장중에 라이브에서 틱차트와 분차트 신호를 동시에 회원님들에게 보여드리며 운영을 합니다.
그래야, 무조건 신호대로 회원님들이 매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패자의 변이라면, 그래도 장중 초반 어려움 이후 분차트 시스템을 추종하는것이 (필자는 앤츠스톡 2호기로 명명) 오늘은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틱차트 아래 가두리 시장에 어울리는 3호기를 오랜만에 오픈합니다.
최근장이 변동성이 좋은 장이고 해서 가두리형 시스템인 3호기를 공개하지 않은지 오래입니다만, 어제는 선방한 모습입니다.
이왕 올리는 김에 어제 장중 옵션 3호 가두리 시스템을 같이 공개합니다.
어쨌거나 어제는 확실히 손실로 마감 하였습니다.
수익 변명을 하자면야, 오전 3회 손절로 실패 인정 휴식할것과, (장은 날마다 열립니다) 219아래에서 매수하여 홀딩전략
고점 돌파 후 시가 이탈에 청산 하실분 청산과, 219.20~45까지 단타 재매수를 시가에 청산 성공..
1시넘어서 217.85매수를 0.30~50 단타 청산 리딩을 드린것과, 마지막 217.20아래 매수로 217.85청산으로 복구해드린것입니다.
물론, 오전 실패로 쉬시라는 시황이 원칙이였고... 꼭 해보고 싶은 분들만 중간중간 단타를 드렸습니다.
마지막 옵션 승부를 한번 성공했는데 이부분은 만기주를 앞두고 민감한 사항이라 공개를 하지 않겠씁니다.
전문가가 아무리 잘해도 회원님들은 손실이 누적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수익이 절묘하거나 연승이 길어질 수록 위험이 더욱 증폭됨을 과거 경험을 통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전문가 리딩에 도움을 청하는 투자자의 대부분이 극도의 손실로 인한 코너링에 스스로는 도저히 힘들다는 결론과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잘하는 리딩자를 찾게 되는데, 한번에 좋은 전문가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는것이 또 한 투자자들의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초보이면서 우연히 전문가의 리딩을 듣게 된경우 어느정도 승율을 가진 전문가 방송이라면, 초보들이
수익을 더욱 많이 냅니다.
그러나 상처입고 자신감을 상실하여 시장에 대한 두려움과 손실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한 상태의 투자자는 좋은 전문가와
리더를 만나도 그동안 시장에서 겪은 상처와 두려움에 눌린 심리적 공포를 극복하지 못하고 관망하게 됩니다.
관망을 하거나 진입 싸인에 골라서 들어가거나 할 때 수익을 크게 줍니다
이점은 전문가 방송을 듣고 안듣고를 떠나서 모든 투자자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는데 들어갈 자린데도 진입을 망설이고 보류하면
크게 수익을 주는걸 봅니다.
이번에는 들어가야지 하고 들어가면 여지없이 깨집니다.
이러한 반복된 흐름이 대다수 시장 참여자의 현실이라면, 전문가 방송에서도 크게 틀리지 않는것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망설이고 있는동안 계속 방에서는 시황이 귀신같이 맞아 떨어지고, 분석대로 크게 수익나는 날들이 많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 한달 이쯤되면 리딩의 기법과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해도도 충족되었고, 날마다 연승되는 수익에
고무되어 그동안 고통스럽던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고. (수익이 안나고 구경만 해도 수익나는 방에서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드디어 자신감이 싹트게 됩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래도 조금더 조금더 하면서 소심한 대응을 버리지 못합니다.
이때, 시장에서 큰 수익의 기회를 주는 변동성이 터지고 큰 수익들이 터지게 되는데 문제는 관망하거나 소심하게 매매할때 터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가 하면, 변동성이나 크게 움직일때는 상처입고 두려움에 쌓여 있는 소심한 투자자는 절대로 시황대로 진입하고 대응못합니다.
그저 날아가는 시세와 변동성이 두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망설이다보니 매번 큰 변곡점에서 대박이 터지는것을 보면서 자신감이 늘어나는 회원이 있는가 하면 큰 수익이 터진 이후 자신의 결단력 없음을 후회하고 아쉬워 하는 투자자의 심리는 아마도 대부분 인지상정일것입니다.
그래도 이 시장에 들어와서 잃어버린 돈을 포기 할 수 없기에 날마다 수익내보겠다는 의지를 꺽을 수는 없습니다.
계속 해서 터지는 수익행진에 어느날 두눈감고 확 지르게 되는데... ...
그것이 운이 좋은 투자자는 막차라도 잘타서 큰수익을 얻어서 계좌를 크게 불리게 됩니다.
옵션의 특성상 한번 변곡점 승부에서 성공하면 몇배 이상의 대박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소심했던 투자자나, 소문듣고 늦게 찾아온 투자자는 운 나쁜 시기를 만나면 더욱 헤어나오지 못할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어떤 경우도 올바른 전문가라면 리스크 관리와 반대로 갈때에 대한 위험을 경고해주고 대응전략을 설정해 줍니다.
문제는, 그렇게 전략과 시황을 올바로 해줘도 심리가 극복되지 않은 투자자는 발빠르게 대응하지도 못하고 시장이 반대로 가는데도
손절매 싸인에도 손절도 없이 멍하게 홀딩만 하거나 오히려 기존의 자신의 분석력과 바램을 보태서 물타기 하게 되는데 이러면 그대로
또한번의 깡통으로 직행되는것이 파생입니다.
위의 사항들은 전문가 방송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모든 트레이더의 공통된 손실 원인입니다.
다만, 전문가 방송에서의 손실은 원망을 전문가에게 할 수 있다는 점의 차이겠습니다.
전문가도 사람이기에 실수 합니다.
여기서 실수란, 진입하여 손실내는 것을 실수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손실은 이 시장에 여반장입니다.
손실을 최소화 하고 큰 수익을 줄 수 있는가가 시장성공의 열쇄이기에 여기에서 실수란, 전문가의 시장 분석과 리딩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함정으로 몰아넣었는가 하는점입니다.
항상 시장을 대응할때 마지노선이란것이 있습니다.
그선을 넘어가면 어떠한 전략과 전술의 경우도 스톱하고, 잘라낼것은 과감하게 잘라버리는것이 마지노선 입니다.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배수의 진" 속에 갇혀 버리기에 방송중에서도 자주 언급하는 시황맨트입니다.
절대로 잘라라!! 무조건 포기하라!!
그러나 그러한 단속과 강조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는것은 상당 수 많은 회원님들의 한계입니다.
전문가도 각성을 해야 시장을 보는 눈이 열립니다.
투자자도 매매전략에 대한 각성을 해야 성공을 생각 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손절매와 유연한 대응에 대한 각성입니다.
그것을 하게 도와주는것이 전문가의 가장 큰 책무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투자자가 원하고자 했던 성공의 길에 들어서는가 깨우쳐 주는것도 전문가의 할 일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잘못된 매매법과, 매매전략은 버리게 해주는것도 책임인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모든것들을 해드려도 따라 오지 못하는 투자자는 결국 시장에서 도퇴될 뿐입니다
전문가가 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술 매매법을 구사해 드려도....
대박장의 리딩에서 구경만 하고 짧은 단타만 하다가 로스컷을 정한 대응전략에서 로스컷 없이 고집부리고...
시장의 큰 추세에서 위험을 경고하는 시황에서 고집부리고 홀딩하고...반대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또 쉬자는 시황에서도 자신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임의 대응을 하는것의 결론은 헛된 전문가 회비 비용발생과, 손실뿐입니다.
안티에 대하여.....
시황대로 하지도 않았으면서 손실났다고 악의적으로 필자를 매도하는 몇사람의 비 인격적인 글들이 있었습니다.
전문가 백리향은 원래 안티가 좀 많습니다.
필자가 전문가 시장에 들어온 계기는 당시 어줍잖은 생각이였지만, 몇몇 지인들의 전문가 방송에서의 깡통났다는 말씀때문이였습니다.
당시 그러한 말을 듣고 팍스넷 채팅방에서 무료 방송을 3개월간 진행하여는데, 인기가 폭발하여 당시 팍스넷 채팅방들을 평정하였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2007년도 폭등장에 전문가 입성전 무료방송으로 본의 아니게 기존 전문가에 가입했던 회원님들의 탈퇴후 저의
방송을들으로 오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방송을 하던 전문가분들중에 제방에 들어와서 시황을 퍼가기도 했습니다.
이부분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물옵션 전문가 외에 현물 전문가도 제방에 회원으로 있는것이 과거에도 지금에도 현실입니다.
지금에서는 까마득한 선배님이시지만, "목포 세발낚지" 라는필명을 사용하셨던, 과거 오래전 우리나라 선물 시장을 뒤흔들었던
전설을 가지고 계신분도 저에게 회비를 내고 방송을 청취 하신적도 있습니다.
시장은 돌고 돌아 항상 그러한 인물들이 나오는것은 그사람의 시황관과 당시의 시운이 잘 맞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당시 많은 전문가들이 저를 곱게 보지 않았겠지만, 더욱 싫어하는 분들은 바로 비공식 전문가들이였습니다.
미스리등 메신져나 카페에 또는 채팅방에서 방을 열어두고 전문가 행세 하며 리딩하면서 어설픈 방송하던 그들에게 당시 백리향은
눈에 가시였고 2007년당시 제가 방송을 무료로 진행하는동안에는 다른 방송들은 개점 휴업이였기 때문입니다.
공짜로 해주는 방송에서 날마다 1피 이상의 수익을 아침 장열리면 1시간 안에 내주는데 누가 유료 방송 들으려 했겠습니까?
실제 회원님들중 그러한 악의적 글들과 소문 때문에 가입을 망설여서 늦게 와서 이 좋은 방송을 일찍 못들었음을 한탄 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저녁 9시에 무료 방송으로 시스템 검증과 백리향이라는 전문가에 대하여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 무료방송은 회원을 추가로 받으려는 의도도 아니며, 회원은 지금으로도 너무 많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무료 방송을 계속 요청하지만, 장중 무료 방송이 불가능 한것은 기존 회원들이 너무 많고 지금 상황도 우리 회원님들이
함께 대응하기에는 옵션의 거래할 대상 수량이 총 100만계약도 되지 않는 옵션시장 현실에서 300명 이상의 회원수가 방향성 리딩에 다같이 동참 하는것은 위험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공개방송은 녹화로 남겨둘 생각이니 참여를 못하시더라도 나중에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앤츠스톡 일봉 신호의 파괴력에 대한 이야기와 코스피 시장 일봉신호 로 보는 추세 대 승부처 대응법과 평소 회원님들에게 언급드리는 피승 자금관리법. 그리고 막다른 골목에 서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성공 전략 강의
그리고마지막으로 데이트레이딩 시스템의 효율성을 검증받고
또한, 악의적 안티 글들에 대한 변론의 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할 내용중 옵션 신호들 내용입니다.
저것은 임으로 신호를 표시한것이 아닌 앤츠스톡 시스템 구조상 신호가 나오게 만들어 놓은 것임을 실시간 방송을 통하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로 기존 회원님들에게는 옵션 신호가 나올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자금관리 법 수익 극대화 전략을 함께 합니다.
앤츠스톡 일봉 신호는 파생 성공전략의 핵심입니다.
마지막 두개는 코스피200의 일봉 신호와 코스피종합지수 월봉신호 현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