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8월 13일)
- 작성자 :
- 박영근대표
- 작성일 :
- 08-13 15:40
- 조회수 :
- 2976
금일 매수 결과
- s종목 22300원 이하로 매수 금일 마무리
- s종목 8220원 이하로 매수 현재 홀딩중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금일추천종목 에스텍파마 23200원 매도 약 4% 수익 마무리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중국의 위안화 추가 절하로 인한 단기 낙폭이 출현되었지만 중국 당국이 위안화 추가 절하는 없다고 밝히면서 모처럼 반등하면서 상승으로 마감을 지었습니다.
위안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일단락되고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승흐름을 견인해 주었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어보입니다.
단기적인 피해가 마무리가 되어준다면 중장기적 수혜쪽으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게 된다면 투자심리는 호전될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위안화 말고도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는 등 신흥국 리스크는 여전한데다 통화정책의 불확실성도 아직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가운데 익일은 장이 열리지 않아 주말에 있을 추가적인 이슈에 이목을 집중해 보시면서 다음주를 맞이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2종목입니다.
금일도 장 초반 단기적으로 외부에서 불어온 중국발 리스크로 지수의 일시적인 낙폭이 연출이 되었지만 소폭하락 이후에 반등을 해주는 시점에서 1종목을 매수하였습니다.
단기변동폭 이후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형성해주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반등에 성공해주면서 단기 수익을 맛보았습니다.
더불어 두 번째 종목은 장 마감전에 다음주를 바라보고 진행을 한종목인데 전거래일 단기 하락이후에 지지를 받아주는 모습이 충분히 기대감이 있을것으로 풀이가 되어 매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보유종목군들의 움직임들은 기분좋은 반등세를 이끌어주면서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상황이오니 지속적으로 지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하반기 300%수익에 도전합니다.
현재 199% 수익중입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 지수도 장초반부터 꼬일뻔한 매듭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학습효과때문인지 중국의 위안화 절하 소식에도 꿈쩍하지 않고 조용한 장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금리도 동결이 되고 옵션만기도 무난하게 흘러갔으며 아무래도 익일 임시 공휴일인 탓에 종일 장은 한산하였습니다.
그런상황에서 개별주 중심의 종목이 변동폭을 주었고 지난번 추천드렸던 아시아경제가 드디어 오늘 상한가를 가주면서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번 무료 추천 이후에 지수의 하락여파와 더불어 단기적으로 -20%대까지 하락하는 상황이 연출이 되었지만 추가적으로 저점매수와 반등시 절반 매도를 진행하면서 끝까지 보유하고 있던 종목이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기분좋은 보상을 받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상승 진행중인 상황에서 얼마나 추가적으로 상승될것인지 기대가 되는 상황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역시나 지켜지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추천드린 종목은 바로 가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간다는 말처럼 요즘같이 힘든장에서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매매를 하느냐에 따라서 돈을 잃을수도 돈을 벌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익일은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으니 연휴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