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장세 이보다 더 좋을수없는 환경이다,

 

중,소형주 집단 반발 이대로는 못살겠다, 중,소형주 52주,사상최고가 갱신종목들이 봇물을 이루고있다, 시장주체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시장환경이 달라진다, 지난 2009년 5월부터 그동안 시장을 견인해온 외국인들 정체현상,기관 관망내지는 매도세 진행중, 연기금 6월부터 매수진행중 시장을 강력하게 견인한 외국인들이 소강 상태라면 종목사냥 당연히 개인큰손들이 자급자족을 할수밖에 없는 일이다,   

개인들 매도로 전환 외국인,기관,연기금 트리플끌이 장세 업종순환매 키높이맞추기과정이 진행중이다, 반면 그동안 전기전자,자동차,화학업종 그늘에서 소외된 중,소형주들의 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소형주 52주,사상최고가 갱신 종목들이 즐비하다, 시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고개를 들고 시야를 넓혀라,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198.03p +59.04p   나스닥 2,196.45p +21.05p
◈국제유가 76.09불 +0.65불
◈미증시 어닝기대감과 한국 금리 인상으로 상승마감
◈미국 은행 4개 추가파산하여 올해 은행수 90개
◈5월 도매지수 0.5%상승 예상치 상회
◈달러는 유로화대비 0.4%상승한 1.26달러
◈유럽증시 경기회복확신으로 4일째 상승마감
◈중국 6월 수출 전년비 43.9% 급증 무역수지 200억달러로 최대치 기록
◈BDI지수 31일 연속 하락세 기록

미증시는  단기하락에 대한 반등적인 측면과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신흥국의 긴축정책이 경기회복 모멘텀으로 받아드리며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면서 4일째 상승마감하였다, 주간기준으로 5.3% 급등한 미증시는 업종별로 신흥국 경기와 관련한 다국적기업과 원자재주의 강세가 이어진 하루였다, 다음주 본격적인 2분기 어닝시즌에 진입을 한 미증시는 낙폭에 따른 기술적인 흐름보다는 기업실적과 경기 모멘텀에 의한 등락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유럽증시는 재정악화가 단기적으로 수면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감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호전이 되며 4일째 상승마감하였다, 주간기준으로 1년래 최대폭 상승을 보였다, 영국 0.54% 독일 0.49% 프랑스 0.46%등 0~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미국,유럽증시 기술적반등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3144억 기관 +1145억 투신 +91억 개인 -4829억
◈선물동향 외인 +740계약 기관 -2086계약 투신 -581계약 개인 +2024계약
◈원/달러 1,185.32원 -13.3원
◈고객예탁금 314억원 감소한 12조6969억원 신용잔고는 91억원 증가한 4조9543억원
◈국내주식형펀드 23억원 유출 해외주식형펀드 219억원 이탈해 30일째 유출
◈한국관련펀드 1억3천달러 유입 4주째 유입
◈한국은행 23개월만에 0.25% 인상, 기준금리 2.25%
◈6월 생산자물가 0.3%하락해 8개월만에 하락세 전환

지난주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외국인의 적극적으로 보이고 금리인상 발표 직후 은행주들이 대거 급등 상승탄력이 강화되면서 1.43%상승하여 마감하였다, 금리인상으로 경기회복세에 대한 자신감이 나난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에 투자심리가 안정이 되었다, 업종별로 금리인상 수혜주인 은행업종과 보험업종이 상승세를 보였고 증권주도 모처럼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부채가 많은 건설주는 금리인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추가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으나 숨고르는 장세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추가상승의 여력이 있는 중소형주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기전자,자동차 업종들이 기간조정을 거치고 순환매에 동참할 시간론에 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