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10월 21일)-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
- 작성자 :
- 박영근대표
- 작성일 :
- 10-21 20:26
- 조회수 :
- 2821
금일 매수 결과
- p종목 3950원 전후로 매수 현재 홀딩중
- k종목 39800원 전후로 매수 현재 홀딩중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지난 추천종목 삼양홀딩스 168500원 나머지 잔량 매도 약 10% 수익 마무리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기업실적 등에 따라 소폭 하락한 미 증시의 영향으로 약보합 출발하였습니다.
장 초반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폭을 키웠지만 중국 증시 개장이후에 낙폭을 키우면서 외인들이 매도전환하였고 결과적으론 전일대비 3.62p 상승한 2042.98p로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종목별 실적추이에 따라 시장에 영향을 주는 정도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익일 열리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의 추가부양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지만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며 이밖에 다음주 FOMC 회의를 앞두고 지금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익일 ECB 통화정책회의를 제외하면 다음주 시작되는 중국의 5중전회, 그리고 FOMC 회의를 제외하면 이번주는 일부 지표발표를 제외하고는 큰 이슈는 없기에 더욱 기업실적에 집중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물론 ECB 통화정책회의와 5중전회를 통한 경기부양 기대감은 살아있지만 기업 실적들이 다소 녹록치 않다는 점에서 최근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피로감에 다소 상승이 제한될 수도 있기에 당분간 개별종목별 실적, 그리고 여전히 외인의 수급에 관심을 두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은 2종목 추천나갔습니다.
장 초반 호조를 보인 지수의 움직임에 더불어 연속으로 종목추천이 나갔습니다.
일시적으로 반등세를 연출해 주었지만 지수의 단기 하락 여파로 인하여 아쉽게 하락을 하였지만 충분히 반등해 줄수 있는 종목입니다
아울러 보유종목 여전히 좋은 움직임을 연출하는 만큼 추후 기대감이 들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합니다.
3개월의 수익률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신후가 거래 정지를 당했습니다.
움직임이 좋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신후의 상승세를 보지 못하였지만 오늘은 다른종목으로 수익을 보았습니다.
물론 보유종목의 움직임 단기적인 낙폭이 크지만 충분히 반등의 기회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금일은 아쉽게 코스닥지수가 흘러내리면서 같이 빠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충분히 반등의 기회는 있기에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 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700선을 앞두고 하락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피력하였습니다.
미 나스닥의 바이오 제약주들의 약세가 지수를 짓누르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흐름은 양호하기에 충분히 승산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FOMC 회의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중국 상황이 여전히 변수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700선돌파는 할거 같으니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