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주식시장에 몸담았고 13년간 전문가활동으로 실전매매로서 이번장세에 장기회원 실계좌 10배수익 1000%수익을 키움증권계좌로 있는그대로 입증시키드리고있는  거북산맥이 시장참여자들보다 늘~한발앞서서 앞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도 하루에 몇%먹었다는둥 단타매매하고 있는가? 계좌수익은 오로지 추세매매와 파동매매뿐이다, (아래 계좌수익율 상승각을 참조하자, )

 

 

 

물좋을때 노를저어라! 시장이요구하는 종목을 잡아라, 52주,사상최고가 연중신고가 종목들이 즐비하다, 10개월만에 찾아온 개별종목장세 이번에 한풀이 못하면 언제하나? 지수상승율이 제한적이면 당연히 중,소형주 주인이있는 개별종목에 붙어야한다,2개월째 강조드리고 있는 전략이다,  

 

 

중,소형주로 집중 매매 2조5000억을 잡아라!  펀드환매로 발목잡힌 투신권들환매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장중심 종목군들은  점점슬림화 과정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대열에서 이탈하는 종목들이 줄줄이 나타나고 있다, 이탈하는 종목군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개인들 신용이 급증하는 순서로 보시면 틈림이 없겠습니다,

현대건설,POSCO,LG전자,하이닉스 순으로 보시면 되겠고 특히 하이닉스가 금래 신용잔고 1위로 급부상중이다, 기관들이 지속물량을 출회시키는 반면 외국인의 지분은  박스권에서 놀고 있다, 외국인들이 하이닉스를 근래와서 19%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매매동향 역시도 전형적으로 가두리 형태를 볼수 있다, 그러나 개인들은 신용을 늘리고 있다,

 

 

급한 개인들 눈먼돈 2조5000억 앵그리자금이(펀드투자로 손실난 불만자금)   몰려온다, 고객 예탁금으로 이틀간 이미 9,000억이 몰려들고 있다, 펀드투자로 반토막난 펀드가입 개인 투자자들  직접투자 나선다, 앵그리자금이 2008년 10월이후 대규모로  3번째 몰려오고 있다, 종지수1700P 부근에서 펀드환매가 가속화되고 있다, 환매자금이 은행으로 갈것인가? 그건 아니다, 고스란히 주식시장으로 직접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증시는 예고드린 아름다운 눌림목에 진입이 되어 있으나 글로벌증시가 투심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증시는 2분기 어닝시즌에 따른 기업들성적표는 양호하였으나 경제지표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 건설,은행업종들이 4%~5%대로 급락하면서 여전히 금융불안이 발목을 잡고 있는 환경으로 볼수 있다,  

 

 

근원적인 부분이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서 시작하여 금융업종으로 부메랑으로 돌아가 서민들 소비위축 기업들 매출감소,고용악화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제가 침체되고  기업들 재정악화 실적부진등으로 주식시장 수급악화로 이어져 경기부양책 금리인하,세금혜택,소비촉진등을 총동원하여 기업들의 실적은 개선이 되었으나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는 부분이 주택담보 대출한 서브프라임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로 남아있다, 그나마  이자부담이 줄어든 정책으로 당장은 어려운부분을 모면할수 있으나 고점대비 30%~40%하락한 주택가격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다시한번 추가하락 할경우  제2의 금융대란이 올수도  있다는 지적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장기적인 전략보다는 단기 추세매매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조만간 또 한번 큰기회가 올것이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097.90p -261.41p   나스닥 2,179.05p -70.03p
◈국제유가 76.01불 -0.61불
◈미 증시는 지표부진과 기업실적부진이 겹치면서 하락마감
◈7월 소비자체감지수 76에서 66.5로 급락 11개월래 최저
◈6월 소비자물가지수 3개월 연속 하락새
◈달러는 유로화대비 1.29달러 2개월래 달러가치 약세
◈유럽증시는 미국의 지표와 실적부진으로 하락마감

미 증시는 경기지표와 실적부진으로 급락마감 하였다, 다우지수는 2.52% 나스닥 3.11% 하락률을 기록하였고 소비자심리지수가 두달만에 최고치에서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이었다, 지난 목요일까지는 실적이 지표부진을 방어를 해주었으나 구글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등 주요기업의 실적이 기대에 미흡하게 나오자 실망매물이 이어졌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경기지표의 부진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의 실적영향으로 사흘째 하락을 기록하며 마감하였다, 영국 1.01% 프랑스 2.28% 독일 1.77%등 1~2%대의 하락률을 기롯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3070억 기관 -2635억 투신 -2815억 개인 +615억
◈선물동향 외인 -1084계약 기관 -22계약 투신 -82계약 개인 +831계약
◈원/달러 1,203.50원 +1.00원
◈고객예탁금 5387억원 증가한 12조7463억원 신용잔고는 49억원 감소한 4조9101억원
◈국내주식형펀드 해외주식형펀드 주간수익률 3.21%, 1.31% 수익 2주째 수익
◈한국투자해외펀드 29억원 유입 5주째유입
◈5월 가계대출 564조원으로 3년5개월래 최대 금리인상으로 이자 부담 증가
◈외국인 한 채권 보유잔액 두달만에 70조원 회복

지난주 단기급등에 따른 쉬어가는 흐름이 나오면서 하락마감하였다, 특히 상승을 주도를 하였던 IT업종과 자동차업종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낙폭은 확대되었으나 업종별 순환매가 나오는등 키높이 맞추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7일째 이어졌으며 개인들도 매도세를 멈추고 이틀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펀드환매자금이 지수 신고가를 갱신하자 증시로 들어오고 있다, 고객예탁금을 살펴보면 이틀간 9904억원이 유입 되는 것으로 볼수 있다, 한동안 펀드환매자금이 증시로 유입될것으로 보이므로 지수관련주보다 중소형주 장세가 이어지는 시점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