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보다 종목에 집중하라, 그렇게 강조하고 있건만 아직도 우량주 타령인가? 블루칩 우량주 매매할 시기가 따로있다, 지수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종목 갈자리없다,지수영향에 제한적인 종목을 잡아야한다, 중,소형주 연중신고가 종목들 속출하고있다,  

 

전일 국내증시는 1750p직전고점에 대한 학습효과 부담과 글로벌증시 탄력둔화에따른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불안감을 조성 개인들은 1249억 매도로 돌아서는 반면 이틀간에 걸쳐서 소규모  800억 매도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강도를 높이면서 2458억에달하는 비교적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틀연속 상승 전일12p상승으로 1748p로 마감하였다,  

업종별 순환매가 뚜렷하게 들어나는 장세환경이 연출중이며 전기전자,자동차업종들이 개인투자자들의 신용물량이 점증하고있으며 상승 탄력 역시도 주변업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3분의1수준아래로 떨어지고있다,
 
특히 하이닉스가 신용잔고가 급증하고 있어 현대차, posco후속으로 볼수 있다, 따라서 개인들이 신용잔고가 급증하는 블루칩이 점진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향후 장세에대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단기 수급악화 고점이 임박하고있다는 논리로 볼수 있다, ) 아직은 아니다,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10,120.53p -109.43p   나스닥 2,187.33p -35.16p
◈국제유가 76.56불 -1.02불
◈미증시 실적 호전 불구 경기에 대한 불확실으로 하락마감
◈벤버냉키 미경제 상황 매우 불확실 발언
◈달러는 유로화대비 1.07%상승한 1.27달러
◈유럽증시 은행의 실적호전으로 1%대의 상승마감
◈IMF, 유로존 재정위기가 경기회복에 위협 상존
◈중국 정부조달시장 1000억달러규모 미국과 유럽 개방 요청
◈유럽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발표 앞두고 실효성 논란 증폭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2028억 기관 -363억 투신 -809억 개인 -1250억
◈선물동향 외인 -578계약 기관 +1029계약 투신 +388계약 개인 -755계약
◈원/달러 1,204.60원 -1.10원
◈고객예탁금 348억원 증가한 14조157억원  신용잔고는 11억 증가한 4조9377억원
◈국내주식형펀드 26억원 해외주식형펀드 623억원 유출
◈ELW 거래대금 2.35조로 사상최대 갱신, 발행도 29.3%급증
◈소비 개선되자, 소비재수입 전년동기대비 24% 증가세
◈DTI 규제완화 방안 마련 부처가 의견 조율 실패
◈금융위 8월부터 은행  외화자금조달 비율 90%로 강화
◈한국 국가부도 위험 OECD국 중 11위 신용부도스와프 102.55BP